양은 뒤지게 많아가지고 이제 한 80퍼 읽었는데 때려칠 수도 없고 젠장맞을...
읽을 수록 작가가 지 꼴리는대로 전개하는 걸 읽어야 하는지 허 참
자캐딸이 지나쳐서 쇼앤프루브가 아니라 말로 '정말 광명정대하다!' 고 표현하는 수준으로만 묘사하니 원 젠장...
고룡의 다정검객무정검 읽을 때도 자캐딸이 너무 심해서 술 취한 상태로 썼나?? 싶었는데 군협지는 뭔 찐따 새끼가 쓴 거 같네
처음에 음모와 협잡과 괴기가 판을 치는 건 캬...역시 고전 명작은 다르네...했는데 읽을 수록...에휴...
이걸 끝까지 읽으려 하는 나도 레전드다 미친다 미쳐
그걸 지금 어떻게 봄. 집어쳐
나도 끝은 봐야지.... 싶어서 억지로 참고 읽었는데, 줄거리가 전혀 생각이 나지 않더라.... 1권은 소림사 들어가서 역근경 전수받으려고 생쑈를 하는 게 특이해서 기억나는데, 무림에 출도해서 벌이는 일과 벌어지는 일들은 줄거리조차 기억이 안 나더라고... 고룡 무협소설 중에서 재미있게 읽은 것은 육소봉전기 하나 뿐인데, 이것도 몇몇 장면만 기억나지 전체 스토리는 기억이 안 남....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