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년 전 쯤 만화방에서 봤었습니다.(무협만화입니다. 선이 굵지만 깔끔한 그림체였던 걸로 기억)
일단 줄거리를 말하자면
한 문파에 속한 주인공이 있고(나름 고수), 주인공의 상대방은 절대고수인데,
생각나는 몇 장면은
1. 주인공이 속한 문파의 무공비급이 유출되어 온 무림에 까발려진다 -> 나름 실력있던 주인공의 검술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예측이 가능하게 되어
힘을 못 쓰고 폐급이 되어 버린다.(검술 초식의 순서가 까발려진다는 식으로 나옴)
2. 사랑하는 여인이 있는데, 상대방 고수와의 대결에서 처절하게 패배한 뒤, 고수가 주인공이 보는 앞에서 그 여인으로 하여금 입에 술을 머금고
본인의 입을 맞춰서 술을 입에서 입으로 넘겨주는 장면이 나옴. -> 주인공의 굴욕
3. 1번 으로 인해 주인공은 온 무림에서 노리는 사냥감(?) 비슷한 신세가 되고, 그를 노리고 찾아온 두 명의 무인들과 대나무숲(?)에서 대결을 하는데,
본인 무공의 비급이 털렸으니 검술이나 무공을 쓸 수는 없고, 몸을 숨긴다거나 머리를 써서 그 두 명을 제압하는 장면이 나옴.
뭘까요? 제발 좀 알려주세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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