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이 주도한 천하무술제일대회 끝나고
법정이 청명 불러다가
"마교가 북쪽에서 보엿다고하니, 천하를 위해 너가 좀 가서 살펴봐주라 ㅠ"
라고할때
"천하?"라는 비아냥을 시작으로
천하를 구했던 화산의 말로와 초라함
천하를 위해 주력을 희생했던 화산을, 방관하다못해 뒤통수 친 소림을 주도로 형성된 구파들
다시는 천하라는 이름을 최우선시하기보다, 화산을 최우선시하자고하는 청명
을 보니까
내가 화산의 제자가 된것마냥
천하가 증오스럽더라
이게 갑자기 애국심이랑 비슷하게 비춰지는게
위 여중대장 사건도 결국엔 현 10 20 30 한남들에게 적잖은 영향을 끼쳐서
국가, 애국심이라는 명분 아래에
노예1급 흙수저 한남들이 목숨 바쳐서 싸워봐야
결국엔
팔다리 하나 잘리고 노후에 폐지 줍거나
군캉스 조롱소리 들으며 군복무시간 모욕당하거나
국가연금 몇십만원 없으면 쫄쫄 굶고 사는
미래가 눈에 훤히 비춰지니까 걍 다들 "징역살이하고말지 동원령 내려지만 걍 도망침ㅇㅇ" 여론이 대다수인게 걍 레전드 ㅋㅋ
천하를 구했던 화산이 멸문의 지경에 이르기 직전까지 가버리고
뒤에서 숨어서 천하의 위기를 방관했던 소림이 오히려 화산 뒤통수치고 아껴둔 힘으로 천하를 먹었던 것마냥
독립유공자들이 찬밥 신세 받고
나라팔아먹던 학력좋고 능력좋은 친일파들이 대대손손 승승장구하던 역사처럼
청명도 다시는 천하를 우선시하지않고 화산을 우선시하고
한남들도 다시는 국가를 우선시하지않고 본인목숨부터 우선시하네
?
급식소설보는 정신병자답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