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세계의 여성들은 신체적인 특징상 절정의 검도(劍道)를 익히기 힘들기 때문에 검을 안쓰고 병기를 사용하기 편하고 쉽게 연마할 수 있는 편(鞭)이나 선(扇), 대(帶) 혹은 암기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함 - dc App
익명(496t8jdfuo2l)2024-06-24 01:24:00
답글
문맥상 우리가 아는 허리띠나 벨트 모양이 맞네. 그런데 응용이 다채로운 편(鞭)을 놔두고 짧디 짧은 대(帶)를 가지고 연마까지 하다고 하니 이해가 안 가고
독자 설정인가 '帶'를 병기의 쓰임새로 표현한 다른 자료는 못 찾겠음
무갤러1(221.144)2024-06-24 01:52:00
답글
언급한 문장에 나오는 모든 무기보다 칼이 더 쉬울 거 같은데...
익명(118.235)2024-06-24 02:28:00
연검을 허리띠처럼 차고 다니는 건 들어봤어도 대 자체가 무기인 건 처음 들어보네
무갤러2(223.38)2024-06-24 03:11:00
오히려 편이 더 연마하기 힘든데
기문병기라고 해서 저렇게 회전으로 때리는 무기들이 더 수련하기 힘듬
익명(117.111)2024-06-24 03:43:00
옷을 고정하기 위해 대를 사용하는데 여자가 대를 풀어서 무기로 사용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익명(117.111)2024-06-24 04:09:00
여자들 대부분 경공과 암기를 주특기로 하는건 자주 봤어도
허리띠를 풀어 무기로 사용하는건 처음봄
익명(117.111)2024-06-24 04:10:00
이런 건 무협만화 보면 쉽게 이해가 될 듯... 내가 어릴 때 봤던 무협만화에는 수건/허리를 감는 천에 내공을 주입해서 빳빳하게 만들어서 상대를 공격하는 장면이 종종 나왔거든... 우리가 어렸을 때 친구들과 수건 가지고 서로 공격한 경험이 있을 거임... 아마도 이걸 모티브로 무협소설에 차용한 듯...
이렇게 허리 띠/천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공격한다는 설정은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무협소설에서 드물게 등장함.. 예를 들면 김용의 신조협려에 보면 소용녀가 '주령공'을 선보이는데, 이것은 '대'의 끝에 방울을 달아서 상대의 혈도를 공격하는 용도로 쓰는 거라고 설정되었다고 기억한다...
문장을 봐야
무림세계의 여성들은 신체적인 특징상 절정의 검도(劍道)를 익히기 힘들기 때문에 검을 안쓰고 병기를 사용하기 편하고 쉽게 연마할 수 있는 편(鞭)이나 선(扇), 대(帶) 혹은 암기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함 - dc App
문맥상 우리가 아는 허리띠나 벨트 모양이 맞네. 그런데 응용이 다채로운 편(鞭)을 놔두고 짧디 짧은 대(帶)를 가지고 연마까지 하다고 하니 이해가 안 가고 독자 설정인가 '帶'를 병기의 쓰임새로 표현한 다른 자료는 못 찾겠음
언급한 문장에 나오는 모든 무기보다 칼이 더 쉬울 거 같은데...
연검을 허리띠처럼 차고 다니는 건 들어봤어도 대 자체가 무기인 건 처음 들어보네
오히려 편이 더 연마하기 힘든데 기문병기라고 해서 저렇게 회전으로 때리는 무기들이 더 수련하기 힘듬
옷을 고정하기 위해 대를 사용하는데 여자가 대를 풀어서 무기로 사용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여자들 대부분 경공과 암기를 주특기로 하는건 자주 봤어도 허리띠를 풀어 무기로 사용하는건 처음봄
이런 건 무협만화 보면 쉽게 이해가 될 듯... 내가 어릴 때 봤던 무협만화에는 수건/허리를 감는 천에 내공을 주입해서 빳빳하게 만들어서 상대를 공격하는 장면이 종종 나왔거든... 우리가 어렸을 때 친구들과 수건 가지고 서로 공격한 경험이 있을 거임... 아마도 이걸 모티브로 무협소설에 차용한 듯... 이렇게 허리 띠/천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공격한다는 설정은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무협소설에서 드물게 등장함.. 예를 들면 김용의 신조협려에 보면 소용녀가 '주령공'을 선보이는데, 이것은 '대'의 끝에 방울을 달아서 상대의 혈도를 공격하는 용도로 쓰는 거라고 설정되었다고 기억한다...
고마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