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읽으면서 오절등장때 가장 포스가 느껴졌던게 황약사였거든

얼굴 가린채 피리불면서 당대고수인 구양공자와 뱀떼를 관광보내고

육가장에 나타나서 돌멩이로 격차를 보여주고

홍칠공이나 구양봉이 먼저 나왔지만 포스도 안느껴졌고 매초풍과의 격차가 그리 크게 느껴지지않았는데 황약사는 뭔가 압도적인 느낌

근데 드라마 보면 절정고수 느낌이 아니라 그냥 아저씨같음

그나마 17사조  황약사가 외모상 간지가 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