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세가나 그에 준하는 금수저로 태어난 정파의 남주인공
가문의 자산+개인의 노력+영약덕에 절맥증을 반쯤 극복하다 중간에 일이 틀어져서 애매한 상태의 몸으로 만들고싶습니다.
치료덕 대충 원래보다는 조금 더 오래 살 수 있고(그래봤자 기연을 더 못 얻으면 시한부), 내공을 운용할수는 있으며, 무공 관련 천재적이지만 혈도를 타고 기가 흐를때 기본적으로 고통스러워함+음기가 강하여 늘 남들보다 한기를 느낀다.
삼단전이 조화를 못 이룬다
정도로 해두고 싶네요.
여기서 고민인건 일이 틀어진 과정이고
절맥증을 순조롭게 극복중 싸움을 벌이다 몸을 망가뜨리게 되는 설정을 어떻게 짤지 모르겠네요.
무협 짬 있는 분들에게 아이디어를 받고싶습니다
글쓰는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기발한 소재가 생각보다 기발하지 않더라구요. 무릎을 탁 칠 정도의 설정이 아니더라도 독자가 납득할만한 이야기라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무협에서 주인공이 앓는 절맥증은 보통 리미터로 활용되니, 강적을 맞이하여 불가피하게 능력 이상을 발휘하다가 악화되는 게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두가지 상반된 절맥을 앓고있는데 태어나서 클때까지 절맥들이 견제를 하느라 무난하게 컷지만 무공을 익히다가 한쪽이 커졋는데 눈치못채고 싸우다가 절맫이 터진다거나 이래도 재밋을듯
반쯤 틀터지는과정에서 알고보니 절맥이 하나 더 있던거임 ㅋㅋ 개꿀잼몰카 그래서 나머지 절밤의 절맥을 치료하기위한 플롯
상반된 절맥이면 예를들어 구양/구음 둘 다 갖고있었고, 음양의 조화가 불안정하게나마 맞아서 영약과 수련으로 속여넘겼음. 후 마교나 기타 적대세력 강자와 싸우다 과하게 강한 절초를 사용중 문제가 생겨 패배 대충 이런거군여
그럴수도 있고 대충 이름이야 뭐 태음 태양 붙일수 있겟지만 두가지를 지닌 와중에 음공(예를들어서)을 익혀서 5:5엿던 절맥이 7:3 8:2 수준으로 밀려나가지고 아예 양기쪽 절맥이 맥을 못추리다가 내상을 입는다거나 극양의 영약같은걸 복용하게 되서 역전되가지고 음기는 심법을 익혀서 조종됫으나 양기의 폭주를 막을수 없게된다거나 이런느낌도 좋을듯 잘 풀어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