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가 편의주의적인 거라던지,
곤륜성허에서 청란성지 제자들을 죽였고 조극과 싸우기까지 했는데
다시 청란성지로 돌아왔는데 별문제없다든지,
백원왕 2번째 보물을 가로채려는 천위 10여명이 언제가 될지모르는데도
그자리에서 계속 죽치고 있는다는것도 억지스럽고.
보화선자이고 곤륜성허의 주인임을 알게된 이후에도 연나에 대한 태도는 전혀 안바뀜.
이후에도 명라같은 신경강자를 만나도 반말찍찍하는것도 마찬가지.
연나가 치별 지철 마혼 뽑아내고도 도망가게 두는건 말도안되는데
작가가 석목이 뽐낼기회를 어거지로 주는 느낌.
남해성에서 우연히 얻은 몸안에 있는 번천곤이 엄청난 위력이 있는데도
석목 스스로 이걸 사용하려고 노력조차 안한다든지.
구전현공은 헛점은 아니지만, 한명이 대성하면 구전현공을 수련한 다른 수도자의
힘이 몽땅 빨려서 대성한 사람에게 몰아준다는 설정으로
조극이 석목보다 조금더 빠르게 수련해서 자꾸 긴장감을 주는게 너무 작가의 속셈이 뻔히보임.
그리고 조극이 구전현공을 더 빠르게 수련하는데 석목은 경각심을 표출하지도 않음.
조선족들이 번역할때 빼먹었나?
이진종으로부터 도망갈때 앵무새를 왜 새장에 넣어서 말썽을 일으키지?
그냥 영수대에 넣어가면 되는데.
이전에 이진종 포위를 뚫는다고 이미 격렬하게 싸워서 인상착의 있을텐데
앵무새를 도망자의 특징으로 올리지 않은건
작가가 얘기를 일부러 재밌게 풀어나가려고 하는것일텐데 좀 억지스러움.
안화 방진은 수십명의 수하가 석목에게 강도짓하려다 떼죽음 당했는데
혼을 저당잡혔다지만 순순히 석목을 섬긴다는것도 어색.
부하들과 쌓은 정이있을텐데. 어쩌면 친족도 있을수도 있고.
자정마우 방책이 천정과 결탁했다는걸 실토하게 하는것도 유치하네.
방진을 족장으로 하겠다고 하니까 방책이 천정에 충성다하겠다고 부족원들 있는데서 술술 실토.
왕위가 후반부는 급식에게 대필시켰나?
(알아두면 좋은 무갤 상식) 중생무새 에미 씨발년 중생무새 가족 모두 올해내로 목 썰려서 뒈짐 ㅋㅋ
학신 재밌게 읽고 현계지문 초반 좀 보는데 학신 볼 때의 매력이 없어서 보기 싫더라. 인어구슬같은거였나 그게 주인공 치트키라니까 짜게 식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