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수십년전 소설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글도 유려하고 내용도 현재에서도 다 이해되고 공감되는 주제와 인물들임. 근데 중간중간 너무 고구마고 전개가 질질 끄는 것 같아. 한두권 분량만 줄였어도 진짜 숨쉬는 것도 잊고 읽었을텐데
나는 읽었을 때 몇 장면 빼고는 진짜 혐이었는데 어떤 부분들이 공감되고 좋았는지 궁금하다
고룡 소설중 순위안에 든다고 생각함
적어도 5년사이 이거 넘는 한무 없음
고룡 소설 중에 난 탑3 초류향 다정검객무정검 절대쌍교
ㄹㅇ 요즘 읽고있는데 마치 만화책 볼 때 다음에는 무슨 사건이 일어날까 하면서 몰입해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