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문진식 안에
기관 기문방술 육합 오합 나한진 등등 있는거에 과학 진법 주술 이런거에 잘한다는거일듯 - dc App
익명(scvffgf)2024-07-30 06:30:00
답글
그게 무슨 소리야 쉽게 설명좀 - dc App
익명(496t8jdfuo2l)2024-07-30 10:40:00
진법이라는 게 있어.. 원래는 병사들이 한꺼번에 우루루 달려드는 공격법 대신에 순차적으로 공격하고 순차적으로 퇴각하려고 만든 방법 같아. 그런데 이게 약간 변형되어서 적군을 포위하고 공격하고 방어하는 방법으로 발전한 것 같아. 예를 들어서 병력을 5조로 나누어서, 중앙의 지휘관이 깃발을 들어 신호하면 1조가 공격하고 2조가 옆에서 방어해 주고, 3조가 옆을 돌아서 적의 측면을 노리고 4조가 다른 옆을 돌아서 적의 측면을 노리고, 5조는 지휘관을 호위하는 식이지... 그러면 상대방 적군도 우루루 공격을 하는 게 아니라 일부 병력은 공격을 계속하고 일부 병력을 나눠서 방어를 하고 그래야 하겠지... 조마다 깃발이 다른데, 깃발의 이동을 보고 따라서 이동한다.
몬발켜(nahjexud924l)2024-07-30 13:00:00
답글
이런 병진(병사들의 진)에 갇히게 되면 사방팔방이 적으로 둘러싸여 있게 되니, 사기가 확 꺾일 거야... 또 사방을 포위한 적의 공격을 막기 난감할 거고... 병진의 효용은 이런 거지. 영화에도 가끔 깃발 들고 우루루 달려가는 병진 이동 장면이 나오곤 해...
그런데 이게 중국인 특유의 뻥이 가미되었어... 그래서 나온 게 기문진법 또는 기문진식이라는 건데, 돌덩이를 병사 대신으로 세워 놓고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방어하는 진을 만든다는 개념인 듯해. 김용의 작품 [신조협려]에 보면 황약사의 제자 정영이 흙으로 진을 만들어서 이막수의 공격을 막는 장면이 나오지... 도화도는 가시나무로 이런 진(미로)을 만들었고..
몬발켜(nahjexud924l)2024-07-30 13:04:00
답글
그런데 중국인 특유의 뻥이 이걸로 끝나질 않아.... 기문진법은 귀신의 울음소리 같은 것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안개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 진 안에 위치한 사람들이 아예 밖에서는 안 보인다고 설정하기도 하고, 진에 들어온 사람이 천지사방 방향을 구분하지 못하게 만든다는 뻥을 추가한 거야... 뻥이 새로운 뻥을 추가하게 되고, 그게 어느덧 당연하게 여겨지도록 만들어 버렸지... ㅋㅋㅋ
초기 무협소설에서는 그저 검법 익히고 경공술 익히는 정도로 복수하는 스토리였는데, 지금은 무슨 현경이 어떻고 검강이 어떻고 이기어검이 어떻다는 식으로 뻥이 늘어났듯이....
몬발켜(nahjexud924l)2024-07-30 13:07:00
답글
선협소설에서는 진법으로 문파를 보호하는 '호산대진'을 만든다는 설정이 있어... 이것들은 영석과 부적 등을 이용해서 진을 만든다는 식으로 설정하는데, 어지간한 공격력을 가진 수도자가 공격해서는 진이 깨지지 않는다는 식으로 설정되어 있어.... 그래야만 문파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지..
몬발켜(nahjexud924l)2024-07-30 13:09:00
답글
고마워^^ - dc App
익명(496t8jdfuo2l)2024-07-30 13:14:00
함정을 판다거나 군사를 움직여 전쟁을 하거나
무공이 약한애들을 모아 하나의 진을 짜서 고수를 공격하거나
미로를 만들어 적을 가두거나 이런 종류도 기문진식이라고함
같은 함정도 기계를 이용하거나 물의 무게 돌의 무게
이걸 밟으면 화살이 쏘아지거나 어느걸 만지면 문이 열리고 이걸 만지면 적을 가두거나
익명(117.111)2024-07-30 13:41:00
답글
미로에다가 환상이 보이는 마약을 풀어놓거나 한쪽 방향으로만 갈수있게 만들어 절벽으로 떨어지게 만든다거나 진을 만들어 공격과 방어를 한다거나 이런것도 기문진식을 봄
검진을 짜는 방법도 음양오행에 의해 짜거나
약간의 지식만 있으면 일반인도 몇명의 사람들로 검진(劍陣)을 짤수있음
기문진식 안에 기관 기문방술 육합 오합 나한진 등등 있는거에 과학 진법 주술 이런거에 잘한다는거일듯 - dc App
그게 무슨 소리야 쉽게 설명좀 - dc App
진법이라는 게 있어.. 원래는 병사들이 한꺼번에 우루루 달려드는 공격법 대신에 순차적으로 공격하고 순차적으로 퇴각하려고 만든 방법 같아. 그런데 이게 약간 변형되어서 적군을 포위하고 공격하고 방어하는 방법으로 발전한 것 같아. 예를 들어서 병력을 5조로 나누어서, 중앙의 지휘관이 깃발을 들어 신호하면 1조가 공격하고 2조가 옆에서 방어해 주고, 3조가 옆을 돌아서 적의 측면을 노리고 4조가 다른 옆을 돌아서 적의 측면을 노리고, 5조는 지휘관을 호위하는 식이지... 그러면 상대방 적군도 우루루 공격을 하는 게 아니라 일부 병력은 공격을 계속하고 일부 병력을 나눠서 방어를 하고 그래야 하겠지... 조마다 깃발이 다른데, 깃발의 이동을 보고 따라서 이동한다.
이런 병진(병사들의 진)에 갇히게 되면 사방팔방이 적으로 둘러싸여 있게 되니, 사기가 확 꺾일 거야... 또 사방을 포위한 적의 공격을 막기 난감할 거고... 병진의 효용은 이런 거지. 영화에도 가끔 깃발 들고 우루루 달려가는 병진 이동 장면이 나오곤 해... 그런데 이게 중국인 특유의 뻥이 가미되었어... 그래서 나온 게 기문진법 또는 기문진식이라는 건데, 돌덩이를 병사 대신으로 세워 놓고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방어하는 진을 만든다는 개념인 듯해. 김용의 작품 [신조협려]에 보면 황약사의 제자 정영이 흙으로 진을 만들어서 이막수의 공격을 막는 장면이 나오지... 도화도는 가시나무로 이런 진(미로)을 만들었고..
그런데 중국인 특유의 뻥이 이걸로 끝나질 않아.... 기문진법은 귀신의 울음소리 같은 것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안개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 진 안에 위치한 사람들이 아예 밖에서는 안 보인다고 설정하기도 하고, 진에 들어온 사람이 천지사방 방향을 구분하지 못하게 만든다는 뻥을 추가한 거야... 뻥이 새로운 뻥을 추가하게 되고, 그게 어느덧 당연하게 여겨지도록 만들어 버렸지... ㅋㅋㅋ 초기 무협소설에서는 그저 검법 익히고 경공술 익히는 정도로 복수하는 스토리였는데, 지금은 무슨 현경이 어떻고 검강이 어떻고 이기어검이 어떻다는 식으로 뻥이 늘어났듯이....
선협소설에서는 진법으로 문파를 보호하는 '호산대진'을 만든다는 설정이 있어... 이것들은 영석과 부적 등을 이용해서 진을 만든다는 식으로 설정하는데, 어지간한 공격력을 가진 수도자가 공격해서는 진이 깨지지 않는다는 식으로 설정되어 있어.... 그래야만 문파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지..
고마워^^ - dc App
함정을 판다거나 군사를 움직여 전쟁을 하거나 무공이 약한애들을 모아 하나의 진을 짜서 고수를 공격하거나 미로를 만들어 적을 가두거나 이런 종류도 기문진식이라고함 같은 함정도 기계를 이용하거나 물의 무게 돌의 무게 이걸 밟으면 화살이 쏘아지거나 어느걸 만지면 문이 열리고 이걸 만지면 적을 가두거나
미로에다가 환상이 보이는 마약을 풀어놓거나 한쪽 방향으로만 갈수있게 만들어 절벽으로 떨어지게 만든다거나 진을 만들어 공격과 방어를 한다거나 이런것도 기문진식을 봄 검진을 짜는 방법도 음양오행에 의해 짜거나 약간의 지식만 있으면 일반인도 몇명의 사람들로 검진(劍陣)을 짤수있음
고마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