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첨보는데
재밌어서 모르는 것도 찾아 읽고 있어.
근데 자기 자신을 낮춰서 '백모'라고 하는 것 같은데
이건 검색해도 안나오네.
일타강사 백사부 보고 있거든?
그냥 이 작가가 만든 말일까?
'소인'이라고 자신을 낮춰서 상대한테 말하는 이미지였는데.
하얀머리라는 뜻이라면 관직?이나 무림에서 이름이 없는 존재다...이런 식으로 낮추는 가보다했거든.
님의 말씀을 듣고 백모가 개안을 했습니다.
이렇게 와 주셔서 백모의 얼굴에 금칠을 해주시니 영광일 따름입니다.
이렇게 쓰는거 흔해?
그냥 인사치레로 히는 말임 백모 백씨성을 가진 아무개라는 뜻으로 본인은 낮추고 상대방을 높히는 인사치레 같은 의미 또는 상대방이 나를 높혀서 부를때 예를들면 백대협으로 부르면 대협이라니? 백모는 감당할수 없소이다 이런식으로 나를 낮추는 말
으악 너무 부끄럽다. 내가 본 부분은 한자병기가 안돼있어서 혼자 망상의 끝까지 갔네!!! 그냥 백모씨였구나!!! 고마워
백씨성을 가진 아무개 백모(某)
이렇게 찾아와 백모의 얼굴에 금칠을 해주시니=바쁜데 저의 결혼식에 오셔서 저의 체면을 세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씨성을 가진 사람이면 김모...
원래 성씨 띄고 모 아닌가. 김 모가 백 모가. 화법에 익숙하지 않으면 헷갈릴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