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혈검의 시대 배경은 명나라가 망할 무렵임... 원숭환의 아들 원승지가 화산파에 입문하고, 막내 사제로서 일류 무인이 됨. 그런 후에 강호에 출도해서 벽혈검과 얽힌 일을 처리하고, 틈왕에게 군자금을 호송하게 됨... 여기서 여주인공을 만나는데, 그녀가 나중에 [녹정기]의 여승이 됨... 그래서 스토리가 이어짐. 또 [소오강호]에 나오는 화산파와 [벽혈검]에 나오는 화산파의 이미지가 완전히 다름... 따라서 나는 김용이 각각 별개의 작품으로 썼다고 생각함...
몬발켜(nahjexud924l)2024-08-27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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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결]은 2권짜리 무협소설임... 사조영웅전이나 다른 작품에 비해서 규모가 조금 작음... 돈에 환장한 무림인들이 얼마나 추악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스토리가 나옴... 홍운탁월이라는 말이 있음... 구름이 잔뜩 낀 상태에서 달이 그 사이로 비집고 나오면 돋보이는 것을 뜻하는 말임... 우리는 흔히 '탁월'이라는 2글자로 사용하는 말이기도 함. 이렇게 이익을 쫓아서 음모를 꾸미고 싸우는 무림인들 사이에서 애틋한 사랑과 의기는 돋보이게 됨... 주인공 적운은 고생고생함... 공심채를 좋아하게 된다능...
몬발켜(nahjexud924l)2024-08-27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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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비호]나 [비호외전]의 주인공은 호비... 호비는 호일도의 아들임... 시대 배경은 명나라가 망하고 청나라가 들어서서 어느덧 건륭제 시대가 되었음.. 따라서 [녹정기]보다 더 뒤의 이야기임... 고아로 자란 호비는 충성스러운 아저씨의 도움으로 가전무공을 익힘.. 그런데 이 가전무공인 도법이 천하제일을 다투는 수준임... 틈왕 이자성이 몰래 은닉해 둔 보물을 찾아서 사람들이 설봉에 올라가는데, 거기서 호비와 관련된 과거의 이야기들이 나옴.... 김용의 무협소설 중에서 열린 결말로 끝난 작품은 이것이 유일한 듯... \
벽혈검 별루 연성결 슬퍼 비호외전 명작 설산비호는 나는 별로
협객행도 읽음? 옛날에 천룡팔부 2부로 출판되긴 했었음.
옛날에는 진짜 해적판들이 해도해도 근본 없이 나왔구나
벽혈검과 연성결과 설산비호는 구매 후 보유도 괜찮음... 비호외전은 별로라서 추천하고 싶지 않음..
위 반고닉이랑 다른 의견이네
벽혈검의 시대 배경은 명나라가 망할 무렵임... 원숭환의 아들 원승지가 화산파에 입문하고, 막내 사제로서 일류 무인이 됨. 그런 후에 강호에 출도해서 벽혈검과 얽힌 일을 처리하고, 틈왕에게 군자금을 호송하게 됨... 여기서 여주인공을 만나는데, 그녀가 나중에 [녹정기]의 여승이 됨... 그래서 스토리가 이어짐. 또 [소오강호]에 나오는 화산파와 [벽혈검]에 나오는 화산파의 이미지가 완전히 다름... 따라서 나는 김용이 각각 별개의 작품으로 썼다고 생각함...
[연성결]은 2권짜리 무협소설임... 사조영웅전이나 다른 작품에 비해서 규모가 조금 작음... 돈에 환장한 무림인들이 얼마나 추악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스토리가 나옴... 홍운탁월이라는 말이 있음... 구름이 잔뜩 낀 상태에서 달이 그 사이로 비집고 나오면 돋보이는 것을 뜻하는 말임... 우리는 흔히 '탁월'이라는 2글자로 사용하는 말이기도 함. 이렇게 이익을 쫓아서 음모를 꾸미고 싸우는 무림인들 사이에서 애틋한 사랑과 의기는 돋보이게 됨... 주인공 적운은 고생고생함... 공심채를 좋아하게 된다능...
[설산비호]나 [비호외전]의 주인공은 호비... 호비는 호일도의 아들임... 시대 배경은 명나라가 망하고 청나라가 들어서서 어느덧 건륭제 시대가 되었음.. 따라서 [녹정기]보다 더 뒤의 이야기임... 고아로 자란 호비는 충성스러운 아저씨의 도움으로 가전무공을 익힘.. 그런데 이 가전무공인 도법이 천하제일을 다투는 수준임... 틈왕 이자성이 몰래 은닉해 둔 보물을 찾아서 사람들이 설봉에 올라가는데, 거기서 호비와 관련된 과거의 이야기들이 나옴.... 김용의 무협소설 중에서 열린 결말로 끝난 작품은 이것이 유일한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