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샤르 누이 기셀라는 삼촌에게 영지 뺏긴뒤로 리샤르가 일어설수있도록

온갖 궂은일 하다가 심지어 몸까지 팔면서 동생을 지원해줬는데

결국 리샤르가 주인공에게 발탁되면서 누이도 헤르만에게 눈에띄고 바로 반해버려서 결혼하는건 흐뭇하네.


헤르만은 거의 말이없고 곰 같이 덩치가 엄청나고 힘이 아주센 무뚝뚝한 캐릭인데,

가끔 보면 참 재밌는 캐릭.


"리샤르처럼 붉은 머리였는데, 눈빛이 관능적인 미인" 기셀라를 처음보고

"헤르만이 눈을 크게 뜨고 멍하니 그녀를 쳐다봤다" 라든가.


반헨하임 가문에 가서 대기사3명으로 결투 하는데 란돌프가 너무 잘 싸우니까

"저 새끼 졌어! 검 뽑았어!" 라면서 란돌프 저격하고.


유치하지 않고 이렇게 은근히 유쾌한 캐릭 참 쉽지 않은데 작가 필력이 대단한듯.


(알아두면 좋은 무갤 상식) 중생무새 에미 씨발년 중생무새 가족 모두 올해내로 내장 뽑혀 뒈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