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정체성이 왔다갔다하네.
보통때는 일반 선협처럼 이기적인 인간 같은 분위기였다가
아이가 위험하면 목숨을 걸고 도와주기도하고,
이제는 온갖 기연으로 이런저런 법보 같은것도 확보했으면서도
다른 종파의 보물을 도둑질하려고, 심지어 이 종파의 사람하고 나름 깊이있는 친분까지 쌓았으면서도
뒤통수 치려고 하네.
아무리 봐도 드물게 선한일 하는건 작가가 억지스럽게 쓴거고
주인공 정체성은 일반 선협처럼 이기적이고 사파적인게 맞는듯.
호양보종 도둑질 하려는거 보니까 전혀 사이다가 아니라
친구 뒤통수 치려는 느낌에 하차 마렵네.
(알아두면 좋은 무갤 상식) 중생무새 에미 씨발년 중생무새 가족 모두 올해내로 내장 뽑혀 뒈짐 ㅋㅋ
음... 일단 주인공의 소속은 '도문'임... 도둑 문파라는 이야기임... 물론 이 도둑질이 거룩한 뜻을 가진 것이었지만, 어쨌든 도둑 문파인 것은 분명함.. 주인공은 선심을 늘 발휘하는 사람이 아님... 그런 사람은 있다면 성자임... 우리의 선심은 가끔 발휘되는 것이지, 매번 매 순간 발동되는 것이 아님.. 하차 마렵다면 즉시 던지는 것을 추천함... 이 작품은 1100화 정도까지 한 가지 목표를 향해서 빌드업이 진행되는 것으로 기억함...
하차해라 초중반이 고점임 결말부엔 걍 지 혼자 고민하는 내용 수십 화 늘려 쓰다가 아 내가 생각만 해도 어디선가 읽을 수 있음! 기억 잘라냄! 이 ㅈㄹ로 안알랴줌 시전하고 나중에 내용 나오는데 존나게 뻔한 전략 이런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