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물이라는 장르에서는 반드시
무술(동아시아풍)이 메인 요소로 등장해야된다느니
내공의 개념이 등장해야한다느니같은 규칙같은게 있는건 딱히 아니지않음?
걍 작품 플롯상에서 무로써 협을 행하면 그게 무협장르아님?>
그런의미에서 궁금한게 삼국지연의도 무협물이냐? 일단 소설이고
무력으로써 협을 행하고(병사들 모아서 역적을 멸하고 한나라 황실 중흥)
단순한 전쟁소설이라기엔 씨발 얼굴 시뻘건새끼가 씨발 기관총무게마냥
무게 수십키로짜리 청룡언월도 들고 말타고 붕붕휘두르고다니고
장수 한명의 무력으로 수백수천병의 병사들을 헤집으면서 일당백찍고
이런 초인적이고 씹사기적인 내용설정,전개는
마치 현대 무협물의 먼치킨적인 요소들과 꽤 닮지않음??
근데 그런게 없이 무 와 협을 행하려면 좀 어렵지않을까
내공이나 무술이 없이는 무를 행하기 힘들지 그냥 무 없이 협소설은 ㄱㅊ을듯
치협은 어떰 ?? 치킨으로써 협을 행하는거지 니가 장르를 새로만들어봐
난 삼국지연의 무협지라고 생각하고 읽었고 스타워즈도 미국식 무협이라고 생각하고 봄
ㅇㅇ 그런점에서 군림천하는 무협지라기 애매함 이소설만큼 협이라는게 아예 존재하지않는 소설이없음 의외로 헌터헌터 토가시랑 용대운이랑 비슷한 면임 작품에 대의란게 아예없거든
사족인 말은 하자면 서호봉 이라는 무협영화 감독이 있는데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각본이 특징. 그래서 무는 있는데 스토리 잘 뜯어보면 '협....??????' 하염서 의문이 생기는 전개가 특징. 감독 데뷔작은 터줏대감 문파들이 새로 도장 차리려는 외지인한테 텃세 부리는 내용이고 다른 작품들은 중화민국 시절 시대에 휩쓸리는 일개 무부가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