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물이라는 장르에서는 반드시 


무술(동아시아풍)이 메인 요소로 등장해야된다느니 


내공의 개념이 등장해야한다느니같은 규칙같은게 있는건 딱히 아니지않음?


걍 작품 플롯상에서 무로써 협을 행하면 그게 무협장르아님?>


그런의미에서 궁금한게 삼국지연의도 무협물이냐? 일단 소설이고


무력으로써 협을 행하고(병사들 모아서 역적을 멸하고 한나라 황실 중흥)


단순한 전쟁소설이라기엔 씨발 얼굴 시뻘건새끼가 씨발 기관총무게마냥 


무게 수십키로짜리 청룡언월도 들고 말타고 붕붕휘두르고다니고


장수 한명의 무력으로 수백수천병의 병사들을 헤집으면서 일당백찍고


이런 초인적이고 씹사기적인 내용설정,전개는 


마치 현대 무협물의 먼치킨적인 요소들과 꽤 닮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