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대충 기억나는데 제목도, 작가도 몰라서 검색도 못하겠네

아재들 계시면 알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주인공은 람보의 머리띠같은 머리띠를 한 남자긴 한데 

이 머리띠를 항상 매고있는 건 아님

이 만화 작가가 똑같이 생긴 주인공 얼굴로 여러 만화 그려서 김성모처럼 다른 만화에도 똑같은 얼굴로 나오기도함


주인공은 어느 유망한 가문의 아들인데

얘가 하도 사고뭉치라 무예를 배우라고 좋은 곳에 보내도 사고를 치고 쫓겨남


소림사에 보내놨더니 요리담당 되자마자 버섯 빼고 고기를 넣음

화산인가 청성인가 모르겠지만 다른 유망한 문파에선 장문 딸을 따먹음

당가에 들어가니 수백년을 묵혀 완성한 내공 펌핑해주는 영약이자 술을 빼돌려 혼자서 꺼억함


이러다 도저히 못 써먹는 놈이지만 사실은 이건 일부러 하는 한량짓이었고

나중에 마교인지 쳐들어오자 얘가 힘숨찐 컨셉 버리고 모든 문파의 무공을 합친 무공을 만들고 

당문에서 빼돌린 영약도 사실 자기가 다마신게 아니라 꿍쳐둔거라 필요한 사람에게 주면서 사람을 모음


결국 마교를 물리치고 무림맹주같은 존재로 추대되는데 

취임식 날 자기 사파 친구들에게 떠넘기고 여자하나 끼고 은거하는 엔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