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는 소슬의 잔결서생인데, 결말이 생각 안 남.
예전 무협 치곤 참 참신하고 막장스런 설정의 작품이었는데...
주인공 이름은 몽천악으로 무림맹주의 막내 제자임. 그런데 스승의 명령?으로 어떤 일을 수행하다가 사형이 사모하고 붙어먹는 꼴을 봄. 그래서 사형과 싸우다 사형을 절벽 밑으로 떨어뜨려 죽이는데, 스승한테 차마 사형이 사모와 관계를 했다는 말을 할 수가 없어서 동문 형제를 해한 죄로 한쪽 발의 힘줄?을 잘려 파문 당하게 됨.


그 뒤로 숨어 살며 지내다가 수 년 뒤 스승이 누군가한테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복수를 하러 나선다 그런 이야기인데, 나중에는 한쪽 팔도 날려먹고 그래서 잔결서생이라는 별호가 붙음.


스승의 죽음엔 무림십대고수의 비사나 무슨 사이비 종교가 얽혀 있었는데, 뒷이야기를 아는 사람이 가르쳐주면 감사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