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무는 진짜 왠지 모를 거부감에 끝까지 안보다가
한무 더이상 볼게 없어서 이번에 녹정기부터 시작해서 지금 천룡팔부 보고 있는데...
하 진짜 캐릭터가 살아 움직인다. 밀리의 서재로 보고 있는데 그냥 모니터에 영혼이 빨려들어가는 기분이다.
왜 사람들이 신필 신필 김용하는지 알겠다.
용대운 좌백 이재일 한상운 등등 명작은 다봤는데 한무보면서 이런 느낌 느꼈던적이 단 한번도 없음.
중무는 진짜 왠지 모를 거부감에 끝까지 안보다가
한무 더이상 볼게 없어서 이번에 녹정기부터 시작해서 지금 천룡팔부 보고 있는데...
하 진짜 캐릭터가 살아 움직인다. 밀리의 서재로 보고 있는데 그냥 모니터에 영혼이 빨려들어가는 기분이다.
왜 사람들이 신필 신필 김용하는지 알겠다.
용대운 좌백 이재일 한상운 등등 명작은 다봤는데 한무보면서 이런 느낌 느꼈던적이 단 한번도 없음.
김용월드에 입문한 것을 축하합니다... ^ ^ 김용의 무협소설 스타일을 나는 이렇게 정의합니다. '기이' 기이한 인물, 기이한 무공, 기이한 사건, 기이한 대사, 기이한 행동, 기이한 무기, 기이한 무공대결, 기이한 스토리, 기이한 정, .... 녹정기에 나오는 비수는 기이한 무기에 해당합니다. 진근남의 응혈신조는 기이한 무공에 해당합니다. 위소보가 익힌 신행백변도 기이한 무공이죠. 죽여 마땅하오.. 저는 아니에요.. 위소보의 기이한 대사입니다. 녹정기에는 기이한 스토리가 여럿 있죠... 강변을 거닐며 가슴에 쌓인 한과 분노를 누구에게 말할까...
천룡팔부에도 기이함은 여럿 등장합니다. 김용은 이렇게 기이함을 위주로 무협소설을 썼고, 결국 더 이상 기이함을 생각해 내지 못하게 되어 소설가로서 절필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김용의 무협스타일 외에도 재미있는 무협스타일은 몇 가지가 더 있습니다. 역사에 무협을 엮어 넣은 양우생, 괴이하고 악랄한 것을 등장시키는 와룡생, 추리와 복잡함을 위주로 하는 고룡, 그리고 현실감과 속력을 위주로 하는 운중악... 천천히 다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 ^
근데 김용만 그래 다른 작가들은 수준이 떨어짐
김용작 빼면 , 이전 황역의 복우번운이나 대당쌍룡전(만화) 이 좀 볼만했는데 그외에는...
사조삼부곡(사조영웅전-신조협려-의천도룡기) 꼭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