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좀 찾아보니까 소오강호로 무협 맛 좀 보고 괜찮으면 사조삼부곡 읽어보래서
소오강호, 사조영웅전 보고 신조협려 보고 있는데... 일단 애초에 사랑이야기를 별로 안좋아하는 자신으로써 그렇게 잘 읽히지도 않고,
등장인물들이 너무 답답해서 신조협려는 중간까지 읽다 말았네요....
제가 원래 로맨스 영화, 연애 소설 이런 류는 정말 안좋아해서.... 그래도 의천도룡기 읽으려면 참고 끝까지 읽는게 나으려나요....?
아니면 입문자에게 다른 작품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신조협려를 안읽는것보다는 읽어보는게 좋다고 생각함 시대가 많이 지나가기는 했지만 의천도룡기 뼈대가 사조영웅전 신조협려에서 비롯된 사건이나 인물이 연관돼 있어 내용 이해하기가 수월함
신조협려 양과가 종남산 내려간 이후부터 연이어 터지는 사건, 싸움이 몰입감 최고였는데
현철중검든 양과의 뽕맛을 못보게되는게 아쉽네 ㅋ
나도 신조협려 별루 양과 소용녀 안 좋아함
김용 작품 중 가장 사랑이야기가 주가 되는 작품인데 취향에 안 맞으면 그냥 천룡팔부로 넘어가. 나는 신조협려 탑3로 좋아하지만, 재미 없는데 억지로 읽을 필요 없음. 다른거 다 보고 나중에 다시 신조협려 - 의천도룡기 도전 ㄱㄱ
의천도룡기와 신조협려의 접점은 크게봐서 최후반부 부분밖에 없어 의천을 읽고싶다면 신조협려 후반부에 곽양이 소림사가는 부분만 읽으면 돼 그리고 의천도룡기는 신조협려만큼 로멘스 비중이 크진않으니까 읽어도 괜찮을듯
의천도룡기로 곧바로 넘어가도 됨 신조협려와의 연관성은 후반에 양과 후손 등장하는 정도임
나도 고딩때 신조협려 보다가 중도하차함. 등장인물들의 격정적인 정서를 이해못함. 그러다 스무살 넘고 연애와 이별도 좀 겪고 다시 도전했는데 최애로 등극함. 그야말로 청년들의 무협이라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