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비하나 멸칭에 가까운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사파, 마교인이 스스로 사파, 마교라고 칭하는 모습 보면 뭔가 부자연스럽게 느껴짐.
그리고 사파는 결국 민중 수탈하는 범죄자 집단인데 관무불가침이라면서 하나의 세력으로 인정하면서 관이 안건드리는 설정이 있는 작품 보면 너무 모순이 심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사파는 결국 민중 수탈하는 범죄자 집단인데 관무불가침이라면서 하나의 세력으로 인정하면서 관이 안건드리는 설정이 있는 작품 보면 너무 모순이 심하게 느껴진다
마교라고 호칭하는 마교도... 이건 사실 작가가 방심한 것으로 생각함... 하지만 사파인들이 자신을 사파라고 말하는 건 어색하지 않다....
오랑캐라고 부르는 거랑 똑같은 말임. 상대방 입장에선 사파고 마교인데 본인들은 그 호칭 좋아하지 않음. 가끔 스스로가 사파, 마교라고 칭할 때도 있는데 유명세 때문이거나 그게 더 알려주기 편해서 그런 것 같음. 물론 작가 찐빠도 있고. 관무불가침은 '무림인=조폭'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움. 일반 백성이 깽판치면 줘패고 잡아가면 그만인데 무림인은 괜히 건드렸다가는 잘못하면 대규모 피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안 건드는 주의. 우리 조직 행동대장이 공무원한테 처맞으면 조직이 가만히 있겠냐고~
정파야 민중수탈은 안하니 관무불가침이 성립한다고 쳐도 사파는 민중을 수탈하는데 관이 개입을 안한다는건 결국 관군은 치안유지를 안하는 것과 마찬가지라 관군의 존재의미가 없어지지 않나 싶음. 아예 치안유지에 손 놓은 설정이면 몰라도 황실이 건재한데 사파까지 관무불가침이요하고 방치하는 건 내 기준에서 좀 몰입에 방해가 되는 요소 같아
관무불가침을 부정할려면 시대적 배경이 등장해야하는데 그당시 등장하는 관의 호칭이나 관직 계급 등등을 알아야 하는데 이런걸 아는 작가도 드물고 독지들도 복잡해함 서로 모르는 테마를 등장시켸 피로도를 상승 시키는것 보다는 관무불가침으로 퉁치는게 편함
일본이나 중국이나 미국 봐라 야쿠자,삼합회,마피아들 다 있잖아 정부와 따로가는 큰 종교단체도 늘 있어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