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식과 벼슬도 있고 명석한 두뇌를 가진 이심환이
자기 애인 임시음이를 어디 근본도 없는0 용가놈한테 양보하고 집까지 가져다 바치고
잠수타면서 온갖 깝깝한 짓거리 다하는데 곽정이나 장무기는 애교수준이다.
소설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드라마같은 경우는 초은준 주연의 소이비도만 봐도 진짜
인내력 테스트하는 수준임
게다가 한국이나 중국이나 정서상
깝깝한 고구마 장면은 절대 못참음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커버가 안됨.
이심환이 그짓거리를 끝내면 이제 서브주인공 아비가
똑같은 호구짓을 함 ㅋㅋㅋ
고룡 이 인간은 자기가 여자문제가 많다보니
남녀관계에 있어서 해피엔딩 꼬라지를 못보는게 아닌가 싶은데
절대쌍교도 내 생각에 백번 양보해서 좋게좋게 넘어간거 같음
다만 아쉬운게 뭐냐면
다른 무, 선협처럼 챙챙거리고 장풍쏘는 액션 말고
기나긴 긴장감과 함께 한방에 승부보는 그런 사무리이 혹은 서부활극식 액션은
홍콩 쇼브라더스 때도 정말 잘 표현하긴했지맍
동시대의 기술력으로 표현한다면 새로운 액션을 보여줄수 있을텐데
(액션 및 CG감독은 무조건 중국인 말고 헐리웃출신 서양인으로 해야함)
드라마 소이비도만 봐도 답답하고 씹노잼
고룡은 이제 시대에 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