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천도룡기.
좋은 무공 몰아줘서 주인공 개사기를 만드는 대신 어릴 적부터 더럽게 굴림
게다가 머리도 딸리는 게 우물쭈물하다가 맨날 여자들한테 호구잡힘
기연 없었으면 객사였고 호구잡히는 성격 아니었으면 노잼이었을 듯
신조협려.
주인공한테 기어코 무공 능력과 똑똑한 머리를 다 줘버림
이러면 먼치킨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고모 터부와 말도 안 되는 억까로 밸런스 맞춤
솔직히 저 족쇄 아니었으면 양과 혼자 다 해먹었음
사조영웅전.
황용. 이 두 글자로 끝임
주인공 성격도 좋고 우직하느니 자질이 어쩌느니 다 필요가 없음
황용 없었으면 진작에 죽었음. 황용이랑 합체해야 본체고 중요한 기연도 황용이 물어다 줌.
어쩔 수 없이 주인공을 고구마로 만들고 주변인물들을 빡통으로 만들어서
황용이랑 붙였다 뗐다 하는 걸로 밸런스 맞추고 독자들이랑 밀당함
천룡팔부 교봉
얜 걍 처음부터 끝까지 센거 맞지?
외공 끝판왕인 대신 출신 갈등과 흑막으로 밸런스 맞춘 거지. 삼부작에서는 오랑캐 하면 까고 봤는데, 천룡팔부 교봉 보면서 한걸음 더 나갔구나 하는 게 느껴지더라.
괜히 신필이 아님
그렇다면 위소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