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에서 사용하는 약을 만드는 과정 같은 건 딱히 정해진 바가 없는 것 같아

약초가 가진 효능을 보고 제가 임의로 조합하여 작품에 녹여도 문제가 없을까요.


예를들면 선학초가 지혈에 좋다고 하여 이 것과 삼칠이라는 약초를 섞어서 연고를 만든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금창약이라는 게 대표적인 연고로 알고 있긴 하나 만드는 과정이나 들어가는 약재가 정확히 무엇인지 찾기가 어려워

효능, 부작용 등을 보고 직접 만들어 줘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산공독 이라는 내공을 흩뜨러 뜨리는 독이 있는 것 같은데, 이 독의 경우 아주 좋은 영약을 먹게되면 낫는 게 가능한 설정일까요. 


독의 종류도 마찬가지로 그 독을 먹으면 중독되는 증상 같은 것을 보고 인물에게 먹인다면

반대로 좋은 영약 같은 것으로 치료가 되었다.는 설정도 괜찮은 건지 궁금합니다.


또 산공독을 먹게되면 가장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 같은 것도 있을까요. 내공이 망가지기 전에 나타나는 증상 같은 게 있나 해서요.

예를들면 피를 토한다거나 쓰러진다거나 입맛이 떨어지거나 하는 등의 증상이요.


무신 형님들께서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혹 이 질문 글로 불편하실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