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무기는 그게 맞는데

곽정은 노답이 아니라

그냥 의나 명분을 우선시 하는것 뿐이잖아

어느것을 선택해야할지 갈팡질팡 하는게 아니라

선택을 해야한다는걸로 힘들어하지만

결국 명분상 옳은쪽으로 선택하고


그것도 말로만 떠들거나

자기 이익을 노리고 그러는 말만 명문정파가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사부 실수로 쳤다고 진짜 지 손 자르려하고

지 딸 뉘우치라고 팔 자르려하고

황용밖에 없지만 약속한게 있어서 화쟁과 결혼하려하고


약속때문에 수십년 인생 바친 강남칠괴나

부귀영화보다 의를 따르도록 자결한 어머니

이런것도

결국 그 시대에 맞아보이고 그 영향이 있었겠지


그래서 사파스러운 황용과 반대성향이지만

뭔가 더 어울리기도한듯



강남칠괴 죽은거 헛다리짚은건

사실 그럴수밖에 없던 상황이 맞잖아

라고 실드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