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만화, 웹툰, 소설 등등
그래도 한 10년쯤 보니까 이야기의 큰틀 자체가 눈에 보여서
속으로 비교하기도 했고, 어떤건 90%까지만 읽고 접은것도 있음
그러다보니 모든 이야기를 멀리하게 되더라 어쩔수 없지
강렬하게 읽힌, 과거에 읽은 명작(개인적 견해)에 비해 딸리는건
10년이란 짧은시간이지만 개인에 있어 짧은시간이 아니니까
그러다 최근에 시간죽일일이 있어 웹툰을 보는데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최하위로 뒀던 웹툰,만화에서 재미를 느꼈어. 드물게 소설도 보고싶을만큼. '시한부 천재가 살아가는 법' 이라고 있더라
이게 누구한텐 인생작이겠지만 다른사람에겐 그정돈 아니겠지.
나도 웹툰 다 보고 기대하며 소설로 보다 400화쯤 접었어
예상이 가더라. 다들 욕해도 재밌게 본 부분도 있고 재미없게 본 부분도 있고, 어찌됐든 나에겐 결말까지 읽어도, 지금까지의 경험상 작가가 환골탈태를 해도 그저 그럴 결말이란게 예상이가서 접었어.
근데 그런 매력은 느꼈어 정해진 세계관이 충분한 매력이 있다고
단편적인 예시로 '나려타곤'이란게 경멸시 되는 세계관이나 무혖을 빼고본다면 아니잖아. 그렇지만 경멸의 이유가 세계관에 잘 어울려 이해가 갈수밖에 없는, 완성도 높은 세계관. 무협
나는 정보를 얻으러 왔어. 일기도 쓰며 한풀이도 하고
무협을 더 알고싶어서 보편적인것 부터 이유가 있는 개인적인 것 까지 내가 보다 말지라도
요즘엔 유치하겠지만 검뢰섬릉식! 하며 싸우는게 멋있더라
우선 무협에 관심없던 나도 들어본 묵향을 본뒤에
개념글에 있는 추천글 보며 찾아볼게. 정보가 필요할때마다
디시를 찾아 글을 쓰는데 긴글을 쓰면 대부분 다 읽지도 않더라.
다만 이곳, 무협갤러리는 본인들이 보는 무협지의 일화도 채 안되는건 볼것같아서 기대하는중이야 댓글달리면 하루안에 답글 달게 노력해볼게.
영웅문부터 정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