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에 봤는데 그 때도 겁나 오래된 책이었음.

중국 무협인지, 한국 무협인지 모르겠는데 느낌이 중국 무협 같음.


줄거리는 주인공이 정신을 잃은 채로 말에 태워져서 어느 집안에 도착하게 되는데 그 집안 사람들이 주인공을 살려줌.

정신을 차린 주인공은 은혜를 갚기 위해 그 집안에 있던 우환을 해결해주는 스토리임.


완성형의 주인공이라 성장과정은 거의 없고 주인공을 살려준 가문의 문제를 해결하는 스토리가 주 내용임.


스토리 중간에 주인공이 일검에 99마리의 벌을 죽여 모두가 감탄하는데 주인공은 개열받음.

1검에 100마리의 벌을 죽였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