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영웅전 다 읽고 신조협려 2권까지 완독했는데 개꿀잼인데요?
근데 왜 사람들 평은 고구마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혹시 곽정, 황용 커플에 너무 몰입을 한 나머지 양과 스토리에 집중을 못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암튼 개인적으로 사조영웅전보다는 신조협려가 더 재밌고 빠르게 읽히네요
양과 캐릭터 너무 매력적입니다
사조영웅전 다 읽고 신조협려 2권까지 완독했는데 개꿀잼인데요?
근데 왜 사람들 평은 고구마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혹시 곽정, 황용 커플에 너무 몰입을 한 나머지 양과 스토리에 집중을 못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암튼 개인적으로 사조영웅전보다는 신조협려가 더 재밌고 빠르게 읽히네요
양과 캐릭터 너무 매력적입니다
다보면 알겠지만 재미가 없어서 평이 안좋은건 아님ㅋㅋ중간에 사건하나 나오는거때매 그럼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가 정(사랑)이라, 거부감을 갖는 경우가 좀 있는 듯 평소에 연애 잘 하고, 이성과의 관계에서 절절함을 느낀 경험이 있다면 충분히 걸작이라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용 작품 중 소오강호와 함께 투탑이 신조협려
양과도 매력적인 게, 현대의 자유로운 캐릭터를 보는 것 같습니다. 곽정이나 장무기를 보면 무공만 강한 찐따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양과는 무공이 그리 강하지 않을 때부터도 영특하고 자유롭고 통쾌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죠. 그러면서도 사실은 인품이 훌륭하고요. 곽정, 장무기는 애초에 차치하고 자유로운 '척'하는 영호충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매력이 있어요.
@용소운 소용녀, 완안평, 정영, 이막수, 육무쌍, 곽부, 곽양... 소위 얘기하는 모쏠, 아다...까지는 아니더라도 남녀 간의 절절한 사랑을 겪어보지 못했다면 감정 이입이 되지 않아 재미가 덜할 수 있을 겁니다.
응 나는 양과가 곽정한테 깝치는게 싫어서 신조협려 싫어함 아직까지 끝까지 다 보지도 않았음
주인공 너무 건방져 애비닮음
사조먼저 본애덜이 격는 증상이긴 한데 그걸 역으로 신조먼저 읽고 사조읽으면 과정 황용 이런것덜에 거부감 오짐 ㅋㅋㅋ 강남칠괴는 사람으로도 안보이게 되고 구처기 는 정신병자로 보이지
평 좋은데?
개인적으로 사조영웅문보다 신조협려가 조금 더 재미가 더 있고 주인공이 마음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거랑 별개로... 양과한테 몰입한 입장에서 황용이 용서가 안되요... 사조영웅전에선 대체불가의 매력적인 캐릭처럼 보였지만 지금 신조협려에선 만악의 근원처럼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