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광마회귀, 칼에 취한 밤을 걷다를 매우 재미있게 본 사람임.
그런데 무협은 정말 취향 차가 큰 것 같음.
취향 안맞으면 페라리도 못생긴 똥차인건데, 무협은 독자별 취향차가 차보다 심함.
무거운 것 가벼운 것 취향차, 정통과 트렌디한 것 취향차, 개그 코드 취향차 다 다르고, 심지어 읽을 당시의 자기 상황에 따라서도 평가는 달라짐.
예컨대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의 경우에 나는 너무 표현이 무겁고 불친절한 게 싫어서 꾸역꾸역 보다가 결국 3/4까지 보다가 포기했음. 작가도 성장을 하는지 완결에 가까워질수록 표현은 좀 가벼워지는데, 주인공의 매력이 안느껴져서 100회 정도 남기고 포기. 다만 결말은 궁금해서 건너뛰어서 결말부 10편 정도 읽어서 결말 내용 확인하고 끝냄.
나노마신, 절대검감 같은 한중월야 작품 좋아하는 사람도 있던데, 난 포기하지는 않고 다 읽었지만 그냥 시간 때운 느낌 정도? 사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은 절대 읽지 말아야지 하는 느낌이었음. 스토리를 트렌디하게 꾸미는 능력은 있는데, 국어적인 완성도가 너무 떨어지고 그냥 이래저래 짜집기만 잘해놓은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무협은,
광마회귀, 칼에 취한 밤을 걷다, 절대강호, 절대회귀, 무당기협, 일타강사 백사부, 흑백무제(다만 이 작품도 끝이 지지부진이라 150회차 정도 남기고 포기하고 결말만 봄)
화산귀환, 화산전생은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
혹시 추천작 있으면 댓글 좀,,,
21세기 반로환동전 근래 나온것중에 가장 완성도 있는 무협이라고 생각해
오 땡스~
절대회귀를 봤는데 장영훈꺼를 다 안봄?
절대강호 봤고, 매우 좋았음. 그 다음에는 환생천마 봤는데, 그저 그랬다. 절대군림은 웹툰 보다가 내 스타일 아니라서 하차. 다음에 마도쟁패던가 재미있다고 많이들 추천해서 볼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