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이든 외공이든 그 힘은 물리적으로 표출됨
그러므로 검기에 의해 '주어지는' 데미지는 동일.
방어자의 방어력에 따라 '입는' 데미지는 다를 수 있고
방어를 하는 무공이 내공인지 외공인지는 핵심 요소가 아님
외공은 뼈와 근육, 속도, 움직임에 의한 힘,
내공은 단전에서 끌어올린 미지의 힘(판타지)
근원은 다르지만 결과적으로는 둘 다 같은 물리력이에요.
익명(112.152)2025-10-21 22:41:00
내공이라는 개념이 무협소설에 처음 등장했을 때는 아마도 약간 센 힘 정도의 수준이었을 겁니다. 그러나 금방 무협소설가에 의해서 과장/증폭이 되었겠죠. 그리고 지금은 과장이 넘쳐나서 거북할 정도로 에스컬레이트 되었습니다. ^ ^ SF소설도 비슷한 점이 있어요.. 줄 베르느가 쓴 소설로 기억하는데요, 로켓을 만들어서 달에 가려고 하는데, 누군가가 음모를 꾸며서 방해하는 소설이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온갖 우주선이 등장하고, 별을 파괴하는 데쓰스타도 나오고 그렇죠...
몬발켜(nahjexud924l)2025-10-22 07:14:00
답글
무협소설에서 무림인이 내는 힘은 2종류입니다. 하나는 근육에서 나오는 외공의 힘이고, 다른 하나는 내공에서 나오는 힘입니다. 내공을 증진시키는 공법이 없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외공으로 힘을 키울 수밖에 없습니다. 내공을 익히면 일반인이 발휘할 수 없는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게 무협소설의 설정입니다. 동작이 빨라지고, 무거운 물체를 쉽게 들고, 고난이도의 동작을 보여주고, 그러면서도 호흡이 가빠지지 않지요. 외공은 근육의 크기에 따라서 한계가 정해집니다. 하지만 내공은 익히면 익힐수록 더 증가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무시무시한 힘을 보여줄 수 있게 됩니다.
몬발켜(nahjexud924l)2025-10-22 07:18:00
답글
만약 외공의 힘이 내공의 힘보다 크다는 설정이라면, 무협소설은 아마도 헬창 같은 스토리가 되었을 겁니다.. ^ ^ 오늘 몇 근 짜리 돌을 들었다라든가, 하루에 몇 번을 반복해서 들었다든가 하는 식으로요.. ^ ^
내공의 힘이 더 크다는 설정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어서, 무협소설에는 내공을 익히고, 영단/영약을 먹는 장면이 주로 나옵니다.
몬발켜(nahjexud924l)2025-10-22 07:21:00
답글
내공으로 사람을 공격하면, 2가지 결과가 나옵니다. 첫째는 외공처럼 물리력이 발휘된다는 것입니다. 내공을 실어서 주먹을 휘두르면 나무가 부서진다, 벽돌이 부서진다, 사람의 몸에 구멍이 난다, 피를 흘린다는 식이죠. 둘째는 다른 사람의 몸에 내공이 주입되어서 그 사람의 내공 운용이 방해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무협소설에는 가끔 무림인들이 서로 싸우다가 내공 대결로 들어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상대방의 내공보다 더 강한 내공을 몸에 밀어넣음으로써 상대의 내공을 못 쓰게 만들고, 내공이 돌아다니는 경맥을 막히게 만들거나 혈도를 누르게 됩니다. 특히 단전을 공격하여 물리적으로 파괴하는 것과 내공으로 파열시키는 것이 2가지가 다릅니다.
내공이든 외공이든 그 힘은 물리적으로 표출됨 그러므로 검기에 의해 '주어지는' 데미지는 동일. 방어자의 방어력에 따라 '입는' 데미지는 다를 수 있고 방어를 하는 무공이 내공인지 외공인지는 핵심 요소가 아님 외공은 뼈와 근육, 속도, 움직임에 의한 힘, 내공은 단전에서 끌어올린 미지의 힘(판타지) 근원은 다르지만 결과적으로는 둘 다 같은 물리력이에요.
내공이라는 개념이 무협소설에 처음 등장했을 때는 아마도 약간 센 힘 정도의 수준이었을 겁니다. 그러나 금방 무협소설가에 의해서 과장/증폭이 되었겠죠. 그리고 지금은 과장이 넘쳐나서 거북할 정도로 에스컬레이트 되었습니다. ^ ^ SF소설도 비슷한 점이 있어요.. 줄 베르느가 쓴 소설로 기억하는데요, 로켓을 만들어서 달에 가려고 하는데, 누군가가 음모를 꾸며서 방해하는 소설이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온갖 우주선이 등장하고, 별을 파괴하는 데쓰스타도 나오고 그렇죠...
무협소설에서 무림인이 내는 힘은 2종류입니다. 하나는 근육에서 나오는 외공의 힘이고, 다른 하나는 내공에서 나오는 힘입니다. 내공을 증진시키는 공법이 없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외공으로 힘을 키울 수밖에 없습니다. 내공을 익히면 일반인이 발휘할 수 없는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게 무협소설의 설정입니다. 동작이 빨라지고, 무거운 물체를 쉽게 들고, 고난이도의 동작을 보여주고, 그러면서도 호흡이 가빠지지 않지요. 외공은 근육의 크기에 따라서 한계가 정해집니다. 하지만 내공은 익히면 익힐수록 더 증가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무시무시한 힘을 보여줄 수 있게 됩니다.
만약 외공의 힘이 내공의 힘보다 크다는 설정이라면, 무협소설은 아마도 헬창 같은 스토리가 되었을 겁니다.. ^ ^ 오늘 몇 근 짜리 돌을 들었다라든가, 하루에 몇 번을 반복해서 들었다든가 하는 식으로요.. ^ ^ 내공의 힘이 더 크다는 설정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어서, 무협소설에는 내공을 익히고, 영단/영약을 먹는 장면이 주로 나옵니다.
내공으로 사람을 공격하면, 2가지 결과가 나옵니다. 첫째는 외공처럼 물리력이 발휘된다는 것입니다. 내공을 실어서 주먹을 휘두르면 나무가 부서진다, 벽돌이 부서진다, 사람의 몸에 구멍이 난다, 피를 흘린다는 식이죠. 둘째는 다른 사람의 몸에 내공이 주입되어서 그 사람의 내공 운용이 방해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무협소설에는 가끔 무림인들이 서로 싸우다가 내공 대결로 들어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상대방의 내공보다 더 강한 내공을 몸에 밀어넣음으로써 상대의 내공을 못 쓰게 만들고, 내공이 돌아다니는 경맥을 막히게 만들거나 혈도를 누르게 됩니다. 특히 단전을 공격하여 물리적으로 파괴하는 것과 내공으로 파열시키는 것이 2가지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