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거의 유일한 먼치킨이라 그런거 아닐까
다른 주인공들도 물론 절정의 영역까진 들어가지만
작중 유일 원탑은 아닌데다
주인공들 중 원탑이라 할만한 인물들도 어딘가
부족한 부분들도 있음
(분량이 작다든가 아니면 본인의 활약도가 작다든가)
그렇게 밸런스를 맞춰주는데 비해
장무기는 몰빵 그 자체니까
오히려 반대로 평가가 떨어져보임
성장형 주인공이 아니고 완성형의 주인공이니
무공 + 의술이면 뭐 세계관에선 사기캐릭이지
또 하나 마이너스 요소는 우유부단한 그 성격
먼치킨물에 익숙해진 상태로 의천도룡기를 보면
그저 그렇다고 느껴질수는 있음
그 반대의 경우라면 광명정 전투에선
쿠퍼액이 질질 샐거고
그보다는 무협의 클리셰가 된 전개가 너무 많아서 익숙해서 그럴듯
장무기의 우유부단한 성격도 한몫함
그게 젤 큰듯
나는 그것보다 사건해결이 치트키식으로 되서 별로였음. 결국 해결은 양과 후손이 다 해줌
그새키 개사기 캐릭이라 재미없다 그새키는 팔잘려도 저절로 자랄거다 곽정도 고난많았고 쳐맞으면 요양하고 그랬고 양과도 쳐맞으면 누워서 요양하곤했는데 장무기 새끼는 책만 달달보더니 뜬금없이 명교 최고의 ㅅㅌㅊ가 되더니 존나 쳐맞아도 1시간후면 hp만땅됨 양소, 범요가 좆밥인가? 그런데 책 한권으로 얘네들 좆발라버림 곽정, 양과처럼 수련의 고통같은것도 없고, 장무기가 한건 구양신공 달달 외운게 전부인데 시발 복싱교본 외웠다고 타이슨을 이긴거야
양기 충만 장무기 개부러움
드라마, 소설 둘다 재밌게 봄. 86년판이 넘 치트키임
결말이 문제 아님? 주원장이 떠드는거 듣고 덜덜 떨면서 떠난다는게 이해가 안됨. 나같으면 장풍으로 때려 곤죽을 만들었을텐데
근데 장무기가 20세에 딸깍하면서 당세 무림 지존에 오른 건 맞지만 그 전에 고생을 존나게 많이 했음.. 무림 지존 되기 전의 우여곡절 개고생하는 내용이 의천도룡기 소설 내용의 절반임. 글고 주지약한테 두번이나 개털렸으니 먼치킨도 아님.. 원피스의 상디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