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로 역사랑 무협이랑 잘 버무린 소설은 처음 봄(무협소설에 네르친스크 조약이 나오다니ㅋㅋ)
명나라 배경이면 그냥 주마간산처럼 건문제-영락제 이야기정도나 하는 수준의 소설들만 봤었는데
녹정기 정도면 무협적 색채 조금 덜고 그냥 역사소설이라고 해도 될거 같음
이정도로 역사랑 무협이랑 잘 버무린 소설은 처음 봄(무협소설에 네르친스크 조약이 나오다니ㅋㅋ)
명나라 배경이면 그냥 주마간산처럼 건문제-영락제 이야기정도나 하는 수준의 소설들만 봤었는데
녹정기 정도면 무협적 색채 조금 덜고 그냥 역사소설이라고 해도 될거 같음
김용 대하역사 장편소설 이라고 고려원판에 딱 ㅋㅋㅋㅋ
역사소설로 분류하는 것은 부당함... 등장인물이 실존인물이고, 실제 사건이 등장한다고 해도, 시대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음... 네르친스크 조약을 맺은 것은 강희제 후반기였던 것으로 알고 있음... 위소보가 활약할 수 없는 시기임... 그래서 역사소설로 분류하는 것은 부당함.
타임라인은 그런데 배경은 그럴싸했음. 로씨아 나온다던가 대만이야기 정성공 이야기 이런건 진짜 좋았음. 대만 여행가서 정성공 묘지인지 사당인지 뭔 지랄인지 암튼 거기 갔는데 녹정기 생각이 급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