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완동은 늙어서도 재미있게 살더라

스트레스도 없고 벌키우며 재미있게 살았지

몽고가 쳐들어오든말든 신경자체를 안씀

시대에 초월했지

나도 그걸보고 깨달았다

노완동이나 황약사, 소용녀처럼 그냥 속세를 버리고 사는거다

그러면 곽정처럼 존나 힘들게 살지 않음

황용봐라

곽양때문에 기절만 몇번씩 하는거

양과도 그냥 고묘에 살았으면 됐는데 굳이 나와가지고 돌아다니다보니 16년간 소용녀랑 생이별하고 팔잘리고 그게뭐임

그냥 노완동처럼 어디 한적한곳에서 취미나 하면서 사는게 최고다

왕중양봐라. 신경을 존나게 쓰니까 일찍 뒤졌잖어

단지흥봐라. 스트레스받아서 황제 버리고 땡중됐잖어

그냥 시발거 노완동처럼 사는게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