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끝도없이 쏟아지는 캐릭터
머리가 아플정도로 시점 전환이 높다 그것은 각자의 캐릭터 완성과 서사를 독자들에게 쌓아가겠다는거겠지
근데 아직도 뇌절하지않고 단순하게 사건이 또 다른 사건을 낳는다 이게 빌드업이라면 작가는 글을쓸때 사건의 재구성이 어설퍼 억지적이다 라는 반응이 나오기 쉬거든
근데 정면돌파를 한다는거지 
정파,사파의 구분도 디게 철학적이고
매 순간의 짧은 언급이 큰 떡밥이 되고
대부분의 소설이 주인공 시점이라면
이건 하나의 큰 예언을 따라 각 인물들이 충동하고 얽히는 
난 개인적으로 정치극 좋아하는데 거기다 정치극에 
무협과 전쟁을 섞고...
짱개소설에 기억이 묶여있으면 큰 거부반응이 있겠지만
조또 나는 재밋으면 끝이라
덕분에 4일동안 누워서 재밋게 시간 때웠다
악역이지만 악역이라고 말할수없는 남궁세가 사랑해
계속 그렇게 머리싸움의 1티어로 남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