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근경은 소림사를 대표하는 무학(?)/무공(?)으로 자주 등장하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이게 기본 베이스로 익히는 심법도 아니더라고요. 마보참춘공이 소림사의 기본 심법이라는데 구글 검색을 이제는 믿기가 힘들어서..
2. 역근경은 심법인가 기공인가 외공인가?
역근경은 검색을 해보면 '외공'이라고 나옵니다.
반면, 나무위키 설명에는 '기공'이라고 나오고요.
근데 김용의 소설에서는 내공심법으로 등장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내용에서도
사기적인 능력을 갖춘 내공심법이라 나오고요.
아니, 그럼 역근경은 [기공+외공+내공심법].. ㅡ.ㅡ?
아마 과거 중국 역사의 배경까지 합쳐져서 저런 내용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그럼, (무협지 안에서의) 역근경은 대체 정체가 무엇이며, 소림사에서 기본으로 익히는 심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천룡팔부 유탄지가 손에쥐었을때 모든무공의 10배로 뻥튀기해주는 개사기 내공으로 나옴 교봉 요나라 사람들 도우다가 떨어트린걸 우연히 줏어서 아자가 장난으로 빙잠으로 중독되게 만들어서 익히는 계기가 되었던걸로 암 - dc App
보통 역근과 세수라고 해서, 역근이 외공 중심, 세수가 내공 중심인 듯 애초에 역근의 '근'이 근육할 때 근임. 근데 소설에서 쓰일 땐 어차피 허구의 양념을 치느라 작가마다 달라지지도 하고 내외공이 아예 별개인 것도 아니라 명확하게 구분지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김용의 사조영웅전에는 소림사가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신조협려에 무색선사인가 하는 사람이 잠깐 등장하고, 의천도룡기에서는 악당 주인공 원진이 속한 소림사가 등장한다. 소오강호에도 등장하고, 녹정기에도 등장하고, 천룡팔부에도 등장한다. 김용의 첫 작품인 서검은구록에도 소림사가 적은 분량이지만 등장한다. 이런 걸로 미루어 봐서 김용은 처음에는 소림사의 비중을 별로 두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다가 강호의 태산북두 문파를 설정하려고 하니, 의천도룡기에서 소림사를 의도적으로 높인 것 같다. 이렇게 한 번 높이고 나자, 그 이후의 작품에는 줄줄이 높인 설정이 나오게 된다.
원래 역근+세수+?? 경 이라 해서 3개가 있는데 마지막 3번째것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