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들은 무과 시험쳐서 관으로 갔을거고

무림은 떨거지들만 남았을거다

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난 좀 다르게 보는게


문파의 장문인급이나 직계제자급은

관직이나 부대의 규모로 얻는 명성보다

문파의 명성이나 무공으로 떨친 명성을 더 갈망했을거라 생각함

애초에 그런 사람들이니까

고수반열에 오를만큼의 수련을 해온것일테고


기연을 통해서나

아니면 장삼봉처럼 스스로 수련해서

고수가 되면 

관직보다는 스스로 문파를 창시해서 자신의 무공을 뽐내고 그걸로 명성을 떨치고싶은 욕망이 생기지않을까

장군같은건 지휘통솔같은 개념이니까 다를거라 생각함


직계제자를 뽑을때도

장문인이라면

얼마나 자기 문파에 충성하고 따를지도 따져서 뽑겠지

그리고 그렇게 뽑혀진 제자니까

당연히 문파의 명성을 우선시 여길테고


게다가 문파의 핵심 무공은 그런 사람들에게만 전수되니까

관직을 노리는 사람들은 그냥 곁다리로 배우다가 떠난 사람들밖에 안될거고


뭐 무협지에 따라 황실이 비급들을 수집해서 황실무공을 창시하고

내시들이 배우고 그런 설정도 있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