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책에서는 <검기-강기-검강-어검술-심검> 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검색하다 보면 <검기-강기-검사-검강-검환-검기상인/의기상인> 인 듯 싶고요.
근데 이게.. 생각 보다 많이 개판인 것 같더라고요ㅋㅋ
검색할 때마다 내용이 달라지는 것 같은 느낌..
쓰고 싶은 글이 있는데,
과거부터 지금까지 한국 무협지에서 전통적으로(?) 쓰여저 온 틀이나 방향이 있는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물론, 쓰는 작가 마음이겠지만 한국 무협지의 전반적인 역사(?)나 흐름 정도는 좀 알고 싶어서요.
그렇다고 전부 읽자니 수십 수백권이라 시간이 필요하고..
잘 아시는 분께 부탁드립니다.
검에서 강기가 나가는게 검강 아님?
그런 건 작가 마음이고 아주 개 같은 급 나누기다. 개인적으로 아주 싫어하는. 옛날 그러니까 아마도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옛날 무협지는 그런 단순하고 모든 문파와 무림에 적용되는 급나누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무공보다는 사람으로 급 나누기를 주로 했지. 일성이마삼존 뭐 이런식. 김용의 천하오절에서 비롯된 아류라고 봐도 된다. 일류 절청 초절정 탈마니 어쩌니 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자 그룹, 그 밑에 100대 고수, 10대 권법, 그니까 요새 식으로 하면 s급 고수, a급 고수 이런거. 전통적인 한무(20세기)에서 주로 10명 이내 절대고수가 초반에 별호와 함께 주어지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지. 일성이마삼존이라면 1+2+3해서 6명의 당대 최고수 그룹이 된다. 바둑의 9단, 태권도 검은 띠 이런 건 없다
글 내용 보니까 묵항 안 읽어본것 같은데, 작가마다 다 다른데 묵향 작가 다크메이지 작가 신승 작가는 비슷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