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율척 vs 진산월 구도로 갔으니 뻔한 클리셰는 부셔버림
작중 매종도 삼검 중 하나 거의 완성한 고진은 실질적으로 삼성급으로 표현되는데 200년전 매종도 정립병 클라스가 어느정도일지 예상조차 안됨
근데 매종도 삼검쯤이야 뭣도 아니라고 표현한 야율척은 역대급 재능러고 노력형으로 표현되지만 곽일산 정립병이 생을 갈아넣은걸 3년만에 수습한 진산월도 역대급 재능러
석동에게 구양신공받고 백모란이 칠음 후반구결 알려주면
진산월은200년전 육합귀진 완성한 정립병에서 검정중원까지 마스터한 완전체가 됨
진산월 무공 중 유운32봉 다음이 검정중원일텐데 매장원과 양천해 발랐을 때 썼던 검정중원과 육합귀진완성하고 빈틈 보완한 검정중원이 하늘과 땅 차이여야 야율척과 붙어볼만 할듯
백모란이 진산월에게 음양쌍반진 하자고 꼬실각인거 같은데
진산월이 거절할듯
음양쌍반펼치려면 남자는 삼락검 + 구양신공, 여자는 칠음진기 + 월녀검법인데 삼락검 중 하나가 정립병 무덤에서 발견한 낙하구구검이니 진산월밖에 펼칠수가 없음
근데 용노사가 필요없는 무공언급 절대안하는놈이라 임영옥이 기사회생해서 진산월과 음양쌍반진 펼치고 야율척과 대립하는 구도로 가지 않을까 예상함
20대 중반에 육합귀진 및 종남파 무공의 대부분을 수습하고 검정중원까지 마스터한 천재 중 천재를 작중에선 무덤덤하게 표현하는게 매력임
너무 먼치킨처럼 보이면 금방 물림
사실상 야율척이 조익현 제거
진산월이 석동 제거 후 야율척까지 압살해버리면
200년전 무공에 비해 한참 후퇴한 현 무림에서 군림천하는 껌도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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