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곤대나이

의천 장무기의 주력무공으로 명교 교주에게만 전해진다는 비급

초식같은게 있는게 아니라 힘의 방향을 자유 자재로 바꾸는 기술에 가까우며 별거 없어보이면서도 신묘해 장무기가 명교에 처들어온 정파 무림인을 상대로 차륜전이지만 무쌍을 찍게 해준 일등공신이다.

다만 완성된 무공이 아니며 후반부는 창안자의 추측에 근거한 판타지라 익히면 주화입마에 빠진다.

게다가 고강한 내공이 없으면 그 후반부 근처에도 못가는 어찌보면 대책없는 무공이라 초보에게 추천되기 어렵다.

무림인이라기보다 의생에 가까운 장무기는 구양신공 발견-익힘-건곤일기대은에서 농축구양진기축적-생사현관 돌파-의 과정을 거쳐 천하오절급 내공을 단시간내에 얻었기에 건곤대나이도 단시간내에 완성된 부분까지는 익히는데 성공한 것.

즉 단순히 구양신공 얻었다고 끝이 아니라 한번더 기연을 얻어 단간내에 내공이 폭증해야 습득 가능하니 고강한 내공이 없을때는 쳐다도 안보는것을 추천.



합마공

서독 구양봉의 절기로 힘을축적하다 한번에 분출하는것이 기본으로 그 위력이 절륜하다 평해진다.

다만 저 힘을 축적하는 자세가 두꺼비나 개구리처럼 뭄을 웅크린다음 개굴개굴 소리내다가 우롸아 하고 튀어나가는것다 보니 추하다.

어찌저찌 실전되지않고 이어져 쿵푸허슬 의 화운사신이 시전하기도 하니 어떤 무공인지 확인하기는 어렵지 않을것이다.

다만 왜인지 일양지에는 상성상 밀린다던데.

그래서 왕중양이 사후 구음진경을 노리고 사고칠 서독을 막기위한 안배로 남제를 찾아가 무공 교환을 하기도 했다.




탄지신통

동사 황약사의 간판기술.

워낙 이것저것 잘하는 황약사다보니 도화도 무공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래도 황약사의 대표기 하면 나오는것이 탄지신통이다.

손가락을 튕겨 내공을 실은 암기를 쏘는것이 기본이지만 천하오절의 내공이 실린 기술이다보니 그냥 총을 쏘는듯한 효과가 나온다 보면 된다. 돌멩이같은걸로 시전하는게 일반적이긴 한데 탄환없이도 근거리에 들어오는 병장기를 손가락튕기기로 쳐 내는식으로도 운용한다.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고강한 내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위력도 뭣도 없는 기술이 되기 쉽상이니 초보에게 권할 기술은 아니다.




흡성대법

남의 내공을 흡수하는 기술로 흡기공의 대명사처럼 알려지기도 했으나 그 실체는 소요파 북명신공의 마이너 카피수준의 결함이 있는 무공이다.

북명신공은 타인의 내공을 빨아 들인뒤 마치 모든 물이 바다로 들어가 하나가 되듯이 합일되는 효과를 내 부작용이 없지만 흡성대법은 흡수한 진기가 조화되지 못하고 충돌이 일어날수 있다.

내공을 다루는 무협물에서 내공이 몸안에서 충돌하면 뭐다?  소호강호를 보면 이거 익혀서 탈난사람을 볼수 있을것이다.

유명하다고 함부로 익히지 말고 제쳐두는것을 권한다.



어제다 말못한 소요파의무공들

소무상공은 열혈강호의 한비광이 될수 있다. 남의 무공을 빠르게 자신의 것으로 익힐수 있게 된다.

천산육양장은 열을 조절할수있는 장법으로 그려지는데 이걸 응용해 극한의 한독을 상대의 체내에 심는게 어제 말한 생사부다.

보다시피 1편에서 다룬 부작용없는 흡기공인 북명신공과 회춘의 효과를 가진 천상천하유아독존공, 최고의 경공술인 능파미보등

모든 소요파의 무공은 하나같이 다른 김용월드의 무공과 비교하여 뒤떨어지는것이 하나도없는 마치 무공이라기보다는 선술에 가까운 수준의 것들이다. 작중 이 무공들을 제대로 다루는 소요파의 2대 제자들 3인은 몸이 성할때 기준으로 나이 70~90을 먹고도 젊을을 유지하는 과물들 이었다.

소요파에 입문 조건이 된다 자부 한다면 반드시 최 우선순위로 익혀야 좋은것들이지만 소요파 자체를 알고 입문하는것 부터가 기연에 속하는 일이며 자질이 부족한것꺼지 알아서 커버쳐주는 성격의 무공이 아니란것은 소성하나 그의 제자들을 보면 알수 있을것이다. 뛰어난 자질을 가진자가 긴세월 동안 -다행히도 소요파의 내공심법들은 수명연장이나 회춘에 도움이된다- 갈고닦아야 엄청난효과를 볼수있는 최고급 무공이라 생각하면 된다. 아니면 반대로 불로장생과 회춘을 밑바탕에 깔고있었기 때문에 장기간의 수행을 요하는것일지도 모르고.

허죽은 무애자로부터 모든 무공을 마이그레이션받는 식으로 단기간에 익혔는데 이런식으로 무공을 '전달' 받으려면 진짜로 다른무공을 일절 아는게 없는상탸거나 미약해야하며 기존의 모든것이 포맷되어야 한다.



화염도

깡패처럼이리저리 쑤시고다니는 토번땡중 구마지가 쓴 무공으로 무형의 날카로운 기운을 만들어 공격하기에 어찌보면 육맥신검같은 무형기검에 가까운 무공이라 보여진다. 혼자서 온전히 펼치기 힘든 육맥신검보다는 더욱 실전성 있어보이는 무공으로 6명이  나눠 시전하는 육맥신검보다는 우위 혼자펼치는 육맥신검보다는 아래정도로 보인다.

그렇다고 아무나 익힐수 있는수준은 아니고 구마지정도의 내공을 쌓아야하며 구마지또한 연성한지 오래되지않은 어려운 무공이므로 초보가 바로 익혀 쓸수 없는 무공이니 얻는다면 훗날을 대비해 잘 보관만 두는것이 좋을것이다.



두전성이

모용세가에 내려져오는 무공으로 상대 기술을 상대에게 되돌려주는것이 기본. 즉 반사.

반사 강도는 시전자의 무공성취도에 따라 올라가므로 부지런히 연마 해야 하는것으로 보인다.

모용복은 왠만한 고수의 기술은 반사해내도 육맥신검같은 기술에는 쪽도 쓰지못했다.

모용가에 수많은 무공비급콜렉션이 있는걸 보면 그게 뭐하는 무공인지는 알아야 반사를 시도해도 해보는듯하다.

즉 많이 공부할수록 성과도 높은 기술 되겠다.




1 2부에 걸쳐 작성자가 아는 한도내에서 김용월드의 무공을 알기 쉽게 정리해봤다.


작성자 추천은

비급을 얻었다는 전제하에 익히기 쉽고 익히자 마자 눈에 띄는 성과를 볼수 있는 무공을 우선으로 봤을때


구음진경을 1순위로 두고싶다. 모든게 들어있는 종합 백과사전에 가깝고, 작중 묘사로 보면 부작용도 없으며, 익히면 익히는대로 실전에 유용한 기술이 많아 작중 주인공들이 바로바로 이용해 위기를 벗어나는 실전성 높은 기술도 많다.


2순위는 소요파무공들. 익히는데 시간에 필요할거 같은거만 빼면 모든면에서 구음진경뿐만 아니라 모든 무공에 비할바가 없다고 생각된다. 신선처럼 살아보자.  만약 사제/사저가 있다면 인맥 관리만 잘 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