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점의 김용은 하나의 중국 지지하는 입장에서


녹정기를 쓴거라고 볼 수 있나


아니면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을 지배하는 정치체제의


모순점을 드러내기 위해 위소보라는 인물을 내세운건가



위소보 캐릭터가 워낙 왔다갔다 하는데다 출신 내력까지


불분명해서 도저히 이 작품을 관통하는 큰 주제의식을 


모르겠네


아니면 그냥 순수 오락물? 그렇다고 보기에는 역사 인물들이



너무 많이 등장하는데...




대협들은 이 작품 어떻게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