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틀딱이지만 겜창으로서 부디 잘 만든 무협게임을 바라던 와중에, 이번에 연운이란 게임 나와서 진즉부터 기대하다가 해봤는데 쩐다

천애명월도식의 알피지는 뭔가 스토리? 같은 건 걍 스킵하고 말그대로 성장해서 전투하는 것에만 집중했었는데 이번 건 오픈월드에 세계관 서사도 역사인물 적절하게 써서 되게 매력적이더라

무협겜 하면 하락군협전이 goat지 하는 대답들 보고 먹어봤지만 옛날그래픽과 턴제라는 취향안맞음 때문에 뱉었는데 연운은 정말 갓겜이다

스토리는 천룡팔부-사조영웅전 느낌 생각하면 됨
북송 초기 시절 배경으로 실제 역사인물들이 주요 등장인물로 나옴

시천살은 순수재미였고, 무협적 낭만이라는 관점에서는 무림서부 이후로 간만에 부랄을 탁 칠만한 스토리였다

스포 없이 해봐라 무료겜이다
(모바일 버전은 전투조작이 힘들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