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들 중에는 기연 빼면 세계관 통틀어 교봉이 최강임 ㅇㅇ 미등장 인물까지 포함하면 달마노조, 소요자, 독고구패 이런 애들 다음이고. 근데 소요자는 무명승이랑 동인인물설이 있는데 상당히 설득력 있어서 소요자=무명승일지도 모름
익명(121.165)2026-01-01 00:31:00
답글
무명승에게 지긴 했어도 유효타 내지 않았나? 교봉 존나센거 말이 안돼. 나이도 그렇게 안 많은데도
익명(211.219)2026-01-01 00:38:00
답글
@ㅇㅇ(211.219)
기이할 정도로 강력하지. 만화로 치면 슈퍼맨 같은 느낌임. 지략이 아니라 순수 실력으로 빌런들 다 털어버리는 영웅이라... 무명승한테 유효타 낸 건, 일부러 맞아 준 느낌도 없지 않아서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반탄력도 없었고 무명승이 피토하게 만들었으니 어찌보던 대단하긴 함.
익명(121.165)2026-01-01 00:55:00
답글
소요자와 무명승이 동일?
그런 설도 있어?
무명승은 그냥 소림무술만 쓰던데
소요자가 무명승정도면 왜 그렇게 문제해결하지 못하고 쩔쩔 매냐?
그냥 소매 한번 휘두르면 전부 이길텐데
익명(amazonia)2026-01-01 08:41:00
답글
@ㅇㅇ
문제 해결이 뭔지 잘 모르겠는데 혹시 무애자랑 헷갈렸음? 소요자는 천산동모, 무애자, 이추수 스승임
무명승이 소요자라는 근거를 짧게 요약하면
1. 외부인은 절대 알 수 없는 소요파라는 명칭과 소무상공 절기를 대번에 알아챔
2. 이추수나 정춘추 등이 사용하는 귀식공 초고수
3. 신출귀몰한 치료법이 소성하의 그것과 같은 방법임
익명(121.165)2026-01-01 09:29:00
답글
@ㅇㅇ(121.165)
무명승 나이가 몇살정도 되는건가요?
천산동로 나이가 90살 초반으로 등장하는데
소요자는 최소 120살 이상은 됐다는건가요?
그러면 소요자는 제자들에게 비밀로 했거나 죽음을 숨기고 소림사로 출가를 했다는건가요?
익명(112.154)2026-01-01 11:54:00
답글
@ㅇㅇ(121.165)
천산동로 무애자 이추수는 사부가 죽었는지 살아있는지 모르고 있거나
고의로 죽은척하고 제자들을 속이고 소림사로 출가를 했거나 그것도 아니면 제자들에게 아무말도 하지않고 사라져버렸다는건데
익명(112.154)2026-01-01 12:02:00
답글
@ㅇㅇ(112.154)
밖이라서 데이터로 작성하는데 뭐 그런 셈이죠, 소요파의 개파조사 정도 되면 나이는 딱히 상관 없지요 공력 때문에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일 테고 원한다면 불로장춘공으로 아예 초기화 할 수도 있으니. 설 대로라면 제 생각엔 소요자는 무학 최고봉에 이르러서 일종의 해탈을 했다고 봅니다. 겸사겸사 도가 무학이 아니라 불가 무학에도 정통해보고 싶었을 수도 있구요.
익명(223.39)2026-01-01 12:08:00
답글
@ㅇㅇ(121.165)
무명승이 소요자라면 천산동로나 이추수가 90세 이전에 소요파를 나갔다는건데 그때까지 소요자가 살아있었다면 천산동로가 사부의 행방을 모르고 있었다는건데
그게 아니면 말그대로 제자들에게 한마디도 안하고 소림사로 출가를 해버린거고
익명(112.154)2026-01-01 12:12:00
답글
동일인물설은 재미는 있는데 너무 오바인거 같아
그냥 무명승은 천룡특유의 무공인플레가 감당이 안되서 마무리를 위해서 나온 뜬금포같은건데
만약 무명승이 안나왔다면 마무리는 어떻게 됐을까
익명(118.235)2026-01-01 12:13:00
답글
@ㅇㅇ(223.39)
그러면 제자들은 소요자의 행방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다는게 맟겠네요
살아있었다면 고의로 제자들에게 행방을 안알려줬거나
죽음을 가장하여 제자들을 속이고 소림사로 출가했거나
그게 아니면 세상 구경하고 싶으니 제자들은 내 행방에 대해 신경쓰지 말아라 이런식이었겠네요
익명(112.154)2026-01-01 12:19:00
답글
@ㅇㅇ(112.154)
제 생각에 설득력이 높아 보일 뿐 그냥 설일 뿐이라서 저도 명확히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거 같아요. 뭐 해탈해서 잠적한 느낌인데 소요자라면 방법은 무궁무진하지 않을까요?
익명(223.39)2026-01-01 12:19:00
답글
@ㅇㅇ(118.235)
무명승이 안 나왔으면 소원산 소봉 구마지 모용박 모용복 5인방이 깽판 시작하는데 아무도 말릴 자가 없으니 소림사 폭파되었을 것 같아요 ㅋㅋㅋ 근데 설 읽고 든 생각이 김용이 의천의 황삼처럼 데우스 엑스 마키나 롤이라도 아주 근거없는 사람을 뜬금포로 등장시키진 않는 것 같다는 공통된 느낌을 받았달까요
익명(223.39)2026-01-01 12:20:00
답글
@ㅇㅇ(223.39)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나 많은 이야기가 꼬여서 소설을 완료해야만 하는 그. 무언가가 필요했었다고 봅니다 의천도룡기 황삼미녀처럼요
천산동로나 무애자 이추수 같은 제자를 둔 소요파 장문인이
타인의 문파에 들어가는것도 그렇고
익명(112.154)2026-01-01 12:27:00
답글
@ㅇㅇ(223.39)
더군다나 강호의 금기사항인 무공을 배우기 위한 목적으로 타문파에 입문하는것도 소요자같은 인물이 모를리도 없을텐데
진짜 천재거나 괴짜거나
익명(112.154)2026-01-01 12:33:00
답글
@ㅇㅇ(112.154)
제자들의 면면을 보면 소요자는 어느 정돈지 알 만하죠. 천상천하 유아독존 뭐든지 마음대로 하는 괴짜였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익명(223.39)2026-01-01 12:45:00
천룡팔부가 불교를 지키는 8명의 신장인데
교봉이 용
나머지 천 야차 가루라 긴나라 아수라 마후라가 건달바
이렇게 등장인물별로 나뉨
교봉이 용이라 성격이 맞아떨어지는거 - dc App
익명(scvffgf)2026-01-01 01:10:00
답글
아수라=수라도 진홍면
야차=소야차 감보보
익명(106.101)2026-01-01 04:45:00
너무도 익숙한 이름이라 사람들이 흔히 간과하는데...
항룡장이 결코 그냥저냥한 이류무공이 아님
김용 세계관에서 대성하면 적수가 없다로 서술되는 이른바 종결급 무공 중 하나임
교봉은 기연 하나 없이 쌩으로도 존나 강하다? (X)
항룡장을 전수 받는 것 자체가 기연임
천상동모에게 천산육양장을 전수받는 거 vs 인물A에게 항룡장을 전수받는 거, 또이또이 기연
무갤러 1(1.251)2026-01-01 12:18:00
답글
사조에서 한번 주역을 맡았던 무공이라 김용이 재탕을 하지 않았고
천룡팔부에선 소요파가 주연이라 소요파 무공에 좀 더 포커싱을 맞췄을 뿐이지
천산육양장이 항룡장보다 더 강하다/심오하다는 서술은 단 한글자도 없다
물론, 교봉이가 실전이 더 강해지는 타입인 건 부정할 수 없는데,
이미 항룡장을 장착했기 때문에 강했다는 논리도 부정할 근거가 전혀 없음
무갤러 1(1.251)2026-01-01 12:19:00
답글
일리가 있는 말씀인데 아시겠지만 소봉은 항룡장을 거저 얻은 게 아니라 이미 인자강이라 대공을 7개였나? 엄청 많이 세워서 받았습니다. 소설 속에 개방 역사상 교봉처럼 어렵게 개방 방주를 차지한 인물은 없다는 대사도 있었구요. 그렇다면 중원 아이로 자라게 된 것이 기연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그 일이 없다면 애초에 아버지 소원산 밑에서 대성했을겁니다
@ㅇㅇ(223.39)
너 하는 말이 틀린 말도 아니고, 나도 교봉은 인자강 아님을 말하는 것도 아니야그저... 항룡장을 이미 장착한 채로 나온 이상 이것에서 자유로운 독보적 인자강을 주장하기 어렵다는 거지웬 지나가던 ㅄ이그래서? 항룡장 장착한 애들 중 그정도 못 하는 애 누가 있음?이 토론의 기본도 안된 한마디만 해도 반론하기에 말문이 막힌다니까반론을 하자니 곽정/홍칠공이 떠오르면서 어? 그렇...긴 하네? 얘네들도 하겠는데? 이런 생각부터 들고지금의 너처럼 교봉이 익혔던 다른 무공 하나하나 예시로 들어야 되고, 이런저런 가정도 가져와야 되고, 말이 길어지게 되는데설득을 위해 말이 길어진다는 것 자체가 반론하기 대단히 까다롭다는 방증이거든항룡장을 익히기 전 상태인 교봉의 전투씬이 나와주지 않는 이상은 어쩔수 없
무갤러 1(1.251)2026-01-01 12:53:00
교봉이 워낙 뛰어난 무재에 인품까지 겸비한 대영웅이라 소속된 모든 단체에서 항상 인정받고 후계자로 지목되거나 신분이 높아졌기에 무공도 기초부터 확실하게 마스터하며 성장한, 오히려 기연없이도 젊은 나이에 높은 성취를 이룬 보기드문 FM주인공이다보니 약점이 없이 강한데다가 천생신무설정덕에 실전에서마자 자기보다 고수와 붙어도 비빈다고 하니 인자강 맞을겁니다.
무갤러 2(124.111)2026-01-05 20:53:00
다만 스스로도 단예의 육맥신검등을 보고 자신이 당해내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고 지나치게 신비로운 소요파 무공도 비중이 대단하고 무명승같은 존재도 있다보니 천룡팔부 최강자는 분명 아닐테지만 등장인물 누구랑 붙어도 능히 상대핤. 있을거라는 뭔가 대단한 느끼을 주는것도 사실이죠.
등장인물들 중에는 기연 빼면 세계관 통틀어 교봉이 최강임 ㅇㅇ 미등장 인물까지 포함하면 달마노조, 소요자, 독고구패 이런 애들 다음이고. 근데 소요자는 무명승이랑 동인인물설이 있는데 상당히 설득력 있어서 소요자=무명승일지도 모름
무명승에게 지긴 했어도 유효타 내지 않았나? 교봉 존나센거 말이 안돼. 나이도 그렇게 안 많은데도
@ㅇㅇ(211.219) 기이할 정도로 강력하지. 만화로 치면 슈퍼맨 같은 느낌임. 지략이 아니라 순수 실력으로 빌런들 다 털어버리는 영웅이라... 무명승한테 유효타 낸 건, 일부러 맞아 준 느낌도 없지 않아서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반탄력도 없었고 무명승이 피토하게 만들었으니 어찌보던 대단하긴 함.
소요자와 무명승이 동일? 그런 설도 있어? 무명승은 그냥 소림무술만 쓰던데 소요자가 무명승정도면 왜 그렇게 문제해결하지 못하고 쩔쩔 매냐? 그냥 소매 한번 휘두르면 전부 이길텐데
@ㅇㅇ 문제 해결이 뭔지 잘 모르겠는데 혹시 무애자랑 헷갈렸음? 소요자는 천산동모, 무애자, 이추수 스승임 무명승이 소요자라는 근거를 짧게 요약하면 1. 외부인은 절대 알 수 없는 소요파라는 명칭과 소무상공 절기를 대번에 알아챔 2. 이추수나 정춘추 등이 사용하는 귀식공 초고수 3. 신출귀몰한 치료법이 소성하의 그것과 같은 방법임
@ㅇㅇ(121.165) 무명승 나이가 몇살정도 되는건가요? 천산동로 나이가 90살 초반으로 등장하는데 소요자는 최소 120살 이상은 됐다는건가요? 그러면 소요자는 제자들에게 비밀로 했거나 죽음을 숨기고 소림사로 출가를 했다는건가요?
@ㅇㅇ(121.165) 천산동로 무애자 이추수는 사부가 죽었는지 살아있는지 모르고 있거나 고의로 죽은척하고 제자들을 속이고 소림사로 출가를 했거나 그것도 아니면 제자들에게 아무말도 하지않고 사라져버렸다는건데
@ㅇㅇ(112.154) 밖이라서 데이터로 작성하는데 뭐 그런 셈이죠, 소요파의 개파조사 정도 되면 나이는 딱히 상관 없지요 공력 때문에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일 테고 원한다면 불로장춘공으로 아예 초기화 할 수도 있으니. 설 대로라면 제 생각엔 소요자는 무학 최고봉에 이르러서 일종의 해탈을 했다고 봅니다. 겸사겸사 도가 무학이 아니라 불가 무학에도 정통해보고 싶었을 수도 있구요.
@ㅇㅇ(121.165) 무명승이 소요자라면 천산동로나 이추수가 90세 이전에 소요파를 나갔다는건데 그때까지 소요자가 살아있었다면 천산동로가 사부의 행방을 모르고 있었다는건데 그게 아니면 말그대로 제자들에게 한마디도 안하고 소림사로 출가를 해버린거고
동일인물설은 재미는 있는데 너무 오바인거 같아 그냥 무명승은 천룡특유의 무공인플레가 감당이 안되서 마무리를 위해서 나온 뜬금포같은건데 만약 무명승이 안나왔다면 마무리는 어떻게 됐을까
@ㅇㅇ(223.39) 그러면 제자들은 소요자의 행방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다는게 맟겠네요 살아있었다면 고의로 제자들에게 행방을 안알려줬거나 죽음을 가장하여 제자들을 속이고 소림사로 출가했거나 그게 아니면 세상 구경하고 싶으니 제자들은 내 행방에 대해 신경쓰지 말아라 이런식이었겠네요
@ㅇㅇ(112.154) 제 생각에 설득력이 높아 보일 뿐 그냥 설일 뿐이라서 저도 명확히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거 같아요. 뭐 해탈해서 잠적한 느낌인데 소요자라면 방법은 무궁무진하지 않을까요?
@ㅇㅇ(118.235) 무명승이 안 나왔으면 소원산 소봉 구마지 모용박 모용복 5인방이 깽판 시작하는데 아무도 말릴 자가 없으니 소림사 폭파되었을 것 같아요 ㅋㅋㅋ 근데 설 읽고 든 생각이 김용이 의천의 황삼처럼 데우스 엑스 마키나 롤이라도 아주 근거없는 사람을 뜬금포로 등장시키진 않는 것 같다는 공통된 느낌을 받았달까요
@ㅇㅇ(223.39)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나 많은 이야기가 꼬여서 소설을 완료해야만 하는 그. 무언가가 필요했었다고 봅니다 의천도룡기 황삼미녀처럼요 천산동로나 무애자 이추수 같은 제자를 둔 소요파 장문인이 타인의 문파에 들어가는것도 그렇고
@ㅇㅇ(223.39) 더군다나 강호의 금기사항인 무공을 배우기 위한 목적으로 타문파에 입문하는것도 소요자같은 인물이 모를리도 없을텐데 진짜 천재거나 괴짜거나
@ㅇㅇ(112.154) 제자들의 면면을 보면 소요자는 어느 정돈지 알 만하죠. 천상천하 유아독존 뭐든지 마음대로 하는 괴짜였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천룡팔부가 불교를 지키는 8명의 신장인데 교봉이 용 나머지 천 야차 가루라 긴나라 아수라 마후라가 건달바 이렇게 등장인물별로 나뉨 교봉이 용이라 성격이 맞아떨어지는거 - dc App
아수라=수라도 진홍면 야차=소야차 감보보
너무도 익숙한 이름이라 사람들이 흔히 간과하는데... 항룡장이 결코 그냥저냥한 이류무공이 아님 김용 세계관에서 대성하면 적수가 없다로 서술되는 이른바 종결급 무공 중 하나임 교봉은 기연 하나 없이 쌩으로도 존나 강하다? (X) 항룡장을 전수 받는 것 자체가 기연임 천상동모에게 천산육양장을 전수받는 거 vs 인물A에게 항룡장을 전수받는 거, 또이또이 기연
사조에서 한번 주역을 맡았던 무공이라 김용이 재탕을 하지 않았고 천룡팔부에선 소요파가 주연이라 소요파 무공에 좀 더 포커싱을 맞췄을 뿐이지 천산육양장이 항룡장보다 더 강하다/심오하다는 서술은 단 한글자도 없다 물론, 교봉이가 실전이 더 강해지는 타입인 건 부정할 수 없는데, 이미 항룡장을 장착했기 때문에 강했다는 논리도 부정할 근거가 전혀 없음
일리가 있는 말씀인데 아시겠지만 소봉은 항룡장을 거저 얻은 게 아니라 이미 인자강이라 대공을 7개였나? 엄청 많이 세워서 받았습니다. 소설 속에 개방 역사상 교봉처럼 어렵게 개방 방주를 차지한 인물은 없다는 대사도 있었구요. 그렇다면 중원 아이로 자라게 된 것이 기연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그 일이 없다면 애초에 아버지 소원산 밑에서 대성했을겁니다
@무갤러1(1.251) 항룡장은 사조영웅전 홍칠이 만든 무공이었는데 천룡팔부 개방방주 교봉때문에 수정이 되버림ㅠㅠ
@ㅇㅇ(223.39) 너 하는 말이 틀린 말도 아니고, 나도 교봉은 인자강 아님을 말하는 것도 아니야그저... 항룡장을 이미 장착한 채로 나온 이상 이것에서 자유로운 독보적 인자강을 주장하기 어렵다는 거지웬 지나가던 ㅄ이그래서? 항룡장 장착한 애들 중 그정도 못 하는 애 누가 있음?이 토론의 기본도 안된 한마디만 해도 반론하기에 말문이 막힌다니까반론을 하자니 곽정/홍칠공이 떠오르면서 어? 그렇...긴 하네? 얘네들도 하겠는데? 이런 생각부터 들고지금의 너처럼 교봉이 익혔던 다른 무공 하나하나 예시로 들어야 되고, 이런저런 가정도 가져와야 되고, 말이 길어지게 되는데설득을 위해 말이 길어진다는 것 자체가 반론하기 대단히 까다롭다는 방증이거든항룡장을 익히기 전 상태인 교봉의 전투씬이 나와주지 않는 이상은 어쩔수 없
교봉이 워낙 뛰어난 무재에 인품까지 겸비한 대영웅이라 소속된 모든 단체에서 항상 인정받고 후계자로 지목되거나 신분이 높아졌기에 무공도 기초부터 확실하게 마스터하며 성장한, 오히려 기연없이도 젊은 나이에 높은 성취를 이룬 보기드문 FM주인공이다보니 약점이 없이 강한데다가 천생신무설정덕에 실전에서마자 자기보다 고수와 붙어도 비빈다고 하니 인자강 맞을겁니다.
다만 스스로도 단예의 육맥신검등을 보고 자신이 당해내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고 지나치게 신비로운 소요파 무공도 비중이 대단하고 무명승같은 존재도 있다보니 천룡팔부 최강자는 분명 아닐테지만 등장인물 누구랑 붙어도 능히 상대핤. 있을거라는 뭔가 대단한 느끼을 주는것도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