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토막을 조각해서 사람얼굴 싱크로율 100프로로 깎는

 세상에 이런일이 나오는 도장집 사장님 느낌인데


맨날 콜록콜록 술만 쳐먹고

무공연습도 안함


근데 계속 임시음을 너무 지독하게 그리워하면서

조각칼로 똑같이 깎아서 완성하면 그거 땅에 묻고

수없이 이짓거리만 하니까 


상관금홍한테 쳐발리다가도

비도술 하나만큼은 안밀렸던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