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녀유혼과 더불어 중화 무협물이 스토리 중심이 아닌
배우 중심으로 가게된 원흉이 동방불패임
당장의 흥행과 대중들에게 알리는데 도움을 주었겠지만
동시대에 와서는 이런 영화 드라마판의 관행을 해결해야만 했고
김용의 작품은 단순히 배우 누가 예쁘냐로 치부하기엔
탄탄한 서사와 스토리, 역사적 맥락을 가지고 있음
네이버에 9점인데 한줄평의 9할이
임청하 예쁘다면 배우 화보집이지
잘 만든 영화라 할 수 있을까 ㅋㅋ
2. 원작을 각색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성전환 이후로 점점 여성적으로 살고 싶어하는 인간적 고뇌에
초첨을 둬야지 영호충이 이연걸이고 남주라는 이유로
억지 러브라인까지 넣는건 선 넘는 행위.
김용은 이걸 보고 무슨생각 들었을까
ㅂㄷㅂㄷ 하다가 저작권료 통장에 꼽히는거보고 할말하않했겠지
3. 동방불패가 무협영화의 클래식 소리듣는건
후대 영화가 와이어 아날로그 액션물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무브먼트를 보여준 사례가 없고
홍콩영화판 자체가 쇠퇴하면서 걍 추억만 남았기 때문임.
4050들이 아직도 90년대 2000년대 락발라드만 고집하는거 처럼
드라마에선 아예 동방불패 여자로 설정하는것도 있던데 ㅋㅋㅋ
중화권 특유의 전체주의 사고와 유교적 보수주의는 변화를 무서워함. 여주는 무조건 최고의 미인이어야하는데 트랜스젠더 목소리를 내야하는거 자체가 용납이 안됨
성전환 이후 인간적 고뇌에 초점을 둬야 한다는 건 그냥 니 생각.영화 동방불패는 각색이라기 보다 원작의 컨셉을 가져온 창작물로 보는 게 맞음여러 사람이 시간이 지났음에도 명작으로 평가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내 생각에는 명작이 아닌데? 물론 그럴 수도 있긴 해.난 스타워즈 개연성도 부족하고 CG도 구려서 별론데? 그럴 수 있지.근데 골든이 나와서 전 세계를 휩쓸어도 모차르트, 바하가 구닥다리가 되는 건 아님결론은 그냥 니 생각이고, 그렇다고 니가 마냥 틀렸다고 할 수는 없는데 그렇다고 옳은 것도 아님다만 다른 많은 사람들과 니 생각이 다르긴 한 거지.전형적인 꼰대 마인드인데, 꼰대짓 하는 대상이 연하가 아니라 연상인 상황으로 보인다
일단 중국 영상물은 원작을 너무 각색해
1. 배우가 예쁘다는 이유로 성공하는 영화가 어디 있을까... 임청하가 얘기가 많다는 건, 그만큼 임청하의 캐릭터가 선명하고 강렬했다는 거지. 2. 영호충과 러브라인이 있으니 짧은 런닝타임 동안, 동방불패의 성 정체성, 사랑과 권력욕 사이의 갈등이 효과적으로 드러난 것임. 억지가 아냐.
그리고 원작과 닮았는가가 명작을 결정하는 여부는 아님. 스티븐 킹의 불만을 샀어도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을 명작으로 보는 사람이 많듯이, 정소동의 '동방불패'는 재창작으로 아주 훌륭한 작품임. 3. 그래서 뭐? 옛날 노래를 좋아해 옛날 노래를 들으면 안 돼? 안 들어도 그 노래 좋았지 생각하면 안 되나? 영화도 마찬가지지. 니 말대로 혁산적 무브먼트를
보여줬는데, 그것만으로도 무협 영화의 한 획을 그은 거지.
어릴땐 동방불패가 여자인줄 알았는데 원작 읽어보고 영화가 나쁜새키구나 느꼈다 동방불패는 토나오는 새키인데
이런 견해도 있고 , 다른 견해도 있는 거지. 원전을 존중하는 건 필요하지만 , 각색도 필요하면 하는 거지, 솔직히 이름만 같은 평행세계? 정도로 생각하고 있음. 마블 의 if 처럼 ...
무 -> 이연걸 필두로 무술 장면장면 GOAT급 밖에 없음 협-> 화산파, 임아행파, 동방불패파, 임영영파 등등 엮이면서 보여주는 은원과 복수 서사 정석적임. 명작 맞는데?
흥행한 동방불패 영화들은 원작이랑 너무 다르긴 함... 그리고 그게 역으로 저주가 되어서 소오강호 자체가 영상 매체에서 그 2차 창작 동방불패에 끌려다니는 것도 맘에 들지는 않고
원작하고 비교하면 영화는 쓰레기가 맞지 임청하가 이쁘다는건 아니지만 신비롭게 이쁜년을 등장시켰지만 원작은 무공하나 얻어보겠다고 좆대가리를 포기한샛끼가 여자같은 마음으로 수염이 덕지덕지 난 모자란샛끼로 나오는데 영화는 똥꼬썍이라도 할거처럼 나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