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문(원글)의 핵심 주장 구조
원글은 대략 4개 주장 묶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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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나오고 소설판 수준 망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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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헐값에 글을 팔아주는 사람들(공급자)’이 사라졌기 때문이라는 설명(= 시장/생태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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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발전할수록 ‘작가’의 가치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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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직업은 대체되고 “마지막은 문화예술”이라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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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소설이 먼저 시도된 게 오히려 ‘정복이 어렵다’는 증거 + “사진 vs 그림” 같은 역사적 비유
즉, 원글은 “지금은 쓰레기 시장이라 글을 싸게 팔지 말고 비축해라 → AI 시대엔 오히려 작가가 남는다”로 동기부여+경고를 동시에 하는 글이야.
다만 표현이 과격해서(비하/선동) 반발을 불러오는 형태고, “왜 수준이 떨어졌는가”에 대한 근거가 데이터가 아니라 정서/확신에 가까워.
용소운은 처음부터 일관되게 이 프레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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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진단:
“작품 수준”보다 독서 행태가 ‘능동적 해석’ → ‘빠른 소비’로 바뀐 게 핵심
소설이 “유튜브 쇼츠/게임의 텍스트화”처럼 된 이유는
독자가 생각할 여유가 없고, 갈등/감정이 명확한 안전한 재미를 찾기 때문. -
책임 귀속:
개인(독자)의 “열등함”이 아니라 사회·환경·뇌가 적응한 결과로 봐야 한다.
“소말리아 해적 예시” 같은 건 환경 결정론을 강조하려는 장치. -
논리적 강점:
최소한 “왜 이렇게 됐나”를 시장/매체/주의력 환경으로 설명하려고 하고,
상대를 “유전자/종자”로 재단하는 걸 제어하려고 함. -
약점/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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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크다”가 너무 강하면 개인 차이를 과소평가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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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손흥민/김연아/머스크)는 직관적이지만, 상대에게는 “권위에 기대는 감정 호소”로 읽히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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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용소운은 “선민의식 싸움으로 가면 답이 없다”는 방향으로 토론을 살리려 하지만, 상대가 애초에 토론 모드가 아니라 서열 매기기/모욕 모드여서 결국 지침.
이 사람은 주장 내용도 강하고, 토론 방식이 더 강함.
(A) 핵심 주장-
독자층이 ‘다른 유형’이고, 그 유형은 문화 생산에 도움 안 된다
→ 여기서부터 이미 “설득”보단 “분류·배제” 프레임이야. -
AI는 그 ‘저급 대량물’을 먼저 대체하고, 진짜 글은 희소해져서 가치가 오른다
→ “데이터를 헐값에 주지 말라(비축)” 주장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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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계속 이동(Goalpost shifting)
처음엔 “요즘은 볼 게 없다” → 상대가 “예시 줘” 하면
“왜 공짜로 알려줘야 함?”으로 회피.
즉, 검증 가능한 질문이 들어오는 순간 토론을 끊어버려. -
이분법/순혈주의
“쓰레기 vs 명작”으로만 나누고 중간을 인정하지 않음. -
인신공격·조롱으로 우위 확보
MBTI로 조롱, 상대 독서 취향으로 조롱, 마지막엔 노골적 모욕.
이 단계로 가면 논리 대결이 아니라 **체력전(감정전)**이라 대화가 끝나. -
‘번호 매기기’ 전술
겉으로는 “논점 정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대가 조금만 빠져도 “도망” 프레임을 씌우는 구속(트랩) 전술로 작동해.
요약하면 58.237은 “시장/독자/작가” 논쟁을 하고 있는 척하지만, 실제 동력은 혐오 기반 서열화 + 논쟁 승부욕이 더 커 보여.
118.235는 이 논쟁에서 “반례/역사/시장”으로 눌러보는 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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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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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도 양판/양무 욕은 늘 있었다”
→ ‘요즘만 망했다’는 서사를 약화. -
“스마트폰/일일연재/플랫폼 구조가 형태를 바꿨다”
→ 용소운의 구조론과 일부 결이 맞음. -
“AI 딸깍이 늘수록 ‘자기 주관 있는 글’은 희소해질 수 있다”는 부분은 동의
→ 원글의 ‘희소성’ 포인트만 떼어 수용. -
“그럼 네가 말하는 명작/예시를 대라”
→ 검증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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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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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을 “검증 가능한 쪽(예시/시장 규모/구조)”으로 끌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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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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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부터는 상대(58.237)에게 같은 공격 톤으로 맞대응하면서
설득전이 아니라 감정전으로 빨려 들어감. -
나무위키/뉴스 링크 등 “시장 규모”로 밀어붙이는데,
이건 “수준 논쟁(미학)”과 “돈/시장 논쟁(경제)”을 섞어버려서
상대가 빠져나갈 구멍이 생김. (상대가 바로 “가성비”로 틀어버림)
내용 자체에 대한 메타 결론(원글 주장 검토)-
**“AI 시대에 작가 가치가 오른다”**는 말은 일부 맞고 일부는 과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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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쪽: 콘텐츠 홍수에서 **‘자기 목소리/브랜드/독자 신뢰’**는 희소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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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인 쪽: “대부분 직업 대체 → 마지막은 문화예술”은 단정이 강함. 오히려 AI는 문화예술도 깊게 파고들고 있고, “창작”의 가치가 오르는 방식도 창작 그 자체라기보다 큐레이션/커뮤니티/세계관 운영/팬덤 관리처럼 복합 능력으로 갈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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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이 저급해진 이유”**는 댓글 중 용소운 쪽(매체/주의력/소비 구조)이 설명력이 더 좋아.
반면 58.237의 “인간 유형/열등” 프레임은
관찰을 설명으로 바꾸는 순간 근거가 빈약해지고, 대화 가능성도 급감함.스스로가 병신임을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져와 봄
본문과 댓글을 그대로 복붙해서 넣고 분석하라고만 했으며,이외에 일체의 첨언은 없었다.
118.235님... 병신이랑 놀아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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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엔 웹소나 웹툰이나 지나치게 빠른 연재속도와 양을 요구받는지라 작품의 완성도가 중반부터 무너지기 쉽다고 생각함. 소설로 치면 4-5권 양의 원고를 미리 쌓아두고 일일연재 하면서 남은부분 퇴고히고 윤문하고 이러지 않는이강 불가. 옆 섬나라 소설들 연재속도를 한국/중국과 비교해보면 한/중쪽이 미친거 맞음.
관련 내용에 대한 생각이야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논쟁은 할 수 있지만, 보다 보니 58.237 얘는 그냥 병신이라 상대해주지 말자는 얘기였어요ㅎㅎ
58.237은 **논리 싸움이 아니라 ‘정체성 방어 + 서열 유지 게임’**을 하고 있음. 이 타입과 오래 대화할수록 손해인 이유는: 이길 수 없는 규칙을 계속 바꿈 검증 요구를 도덕 문제로 둔갑 감정 소모를 상대에게 전가 + 최선의 대응은 설득이 아니라, 프레임을 간파하고 일찍 끊는 것
@용소운 귀 막고 할말만 하면서 타인의 말을 곡해하길래 그쪽은 걍 포기했죠.
처발리고 징징거리지말고 그 글가서 싸세요좀
ai한테 편들어달라는건 좀 짜치긴 하네
이거보니깐 확실히 58.237이 이긴듯
그래 여기가 어딘지를 망각한 내 패배다
무협갤에서 남들보고 욕해줘잉~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