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노사 입장에서 고진을 중요하게 쓰고 싶은데
서사 부여할 시간이 없어서 그런가
진산월이랑 다이다이 뜨는 와중에 와다다 설명을 집어넣음
갑자기 냉홍검 고진 일대기가 정성글로 몇페이지에 걸쳐 나옴.
전형적인 빌런 설명공식이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어떻게 자라왔고 무슨 고난을 겪었고 그걸 어떻게 극복했고 하는걸 말해줌
그리고 바로 진괴수한테 찔려죽음
이게 엄청 허무했음. 보고나니 불쌍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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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 완전히 융합했다면 새로운 대라궁해 만들 수 있었을텐데 아쉽
용선생 고진한테 가다가 이미 죽은 거 알고 허무하게 진산월 바라본 것 때문에 더 불쌍했어
일생을 못이겨본사람임 - dc App
상황이 그랬잖아 임영옥이 쓰러져서 당장 노방한테 달려가야 하는데 진산월이 이기는 모습 보여준다고 금방끝낸다고 처음부터 승부 낼것처럼 덤비니까 바로 고진도 구주파천황 갈겼는데 으앙 뒤짐 ㅠ
대결 1화분으로 끝내기엔 좀 아쉽긴했어. 글구 검초 이름은 ㄹㅇ 멋지긴했지 진가놈이 좀 유치한 검정중원대신 구주파천황으로 명명했었으면 더 뽄새났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