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해석했다시피 있어서도 안되는 사람이라는 표현은 보통 죽은줄 알았던 사람이나, 전혀 의외의 인물에 쓰임

(예시 - 현이 왜나와? , 절름발이가 범인)


근데 그 전에 무슨일이 있었나면

낙양가는 길목에서 처음으로 쾌의당주가 나타났었고, 수수한 옷차림과 챙이 달린 모자를 쓰고 마부 행세를 하며 자기 정체를 숨겼음

또 그 부하들인 두 용왕들의 목적지도 같음


이렇게 보면 있어서도 안될 사람은 쾌의당주일 수 있는게,

얘가 걍 꽁꽁 숨겨진 갑툭튀한 존재가 아니라 

무림에는 다른 신분으로 꾀나 알려져있던 존재일 수 있는거임

(대통령격인 맹주가 간첩격인 쾌의당원인데 뭔들 못하겠음)



머리띠로 벨툭튀 하는건

애초에 마지막에 임영옥 신병을 확보한게 백모란인데

 백모란이 수하 시켜서 밀서 전달하려다 실패하고

마 머리띠 내놔바라 하고 직접 행차한거일 수 있음




 정리하면


1. 백모란 - 혼기가 한참 지나서 다급한데 퐁퐁 택배도 먹통이라 길가다 주은 머리띠를 들고 한남 있는곳으로 직접 방문 영업


2. 쾌의당주 

- 저 백한녀가 우덜 조익현 슨상님 상대할라믄 한녀쌍반진 뿐일 것이여,

근디 나가 그거 다 예상하고 그 편지는 내가 스틸했으야. 버러지 컷

- 이제 슨상님이 시킨대로 석호(신목령주) 컷

- 자 이제 슨상님의 다음 오다인 철혈홍안한테 가볼까나

- 엥? 석호 컷할때 진재앙이 나타났네? 오호라 너도 철혈홍안이 목표구나

- 백한녀는 편지 스틸 당해서 진재앙한테 직접 올 각이니깐

한 자리에서 원쁠러스 투 각이구먼

 귀찮은것들 한자리에 다 모아놓은 나의 설계랑께



석동이 백모란과 원쁠원인거 감안하면

낙양에는 적어도 4대 노괴 중에 조익현을 제외한 셋이 잡결할 수 있음 ( 조익현은 야율척 상대하거나 세번째 피규어 덕질중)




여담으로 소설이 살려면 진재앙이 조익현 야율척 모두 상대하는게 맞는거 같긴함


얘를들면, 낙양대전에서 조익현까지 행차하고,

이쯤되니 진재앙도 검정중원 쓸 수 밖에 없고

이걸 또 야율척이는 귀호교리때처럼 음흉하게 구경해서 검정중원 약점 파악하고 중추절 결승전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