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마공서 취급 받고 그랬는데 오랫동안 최애작가였음
중학생인가 비뢰도로 처음 무협 보고 어쩌다 명왕전기 보고 시원시원하게 썰어버리는 뽕맛에 빠져가지고 전왕전기, 솔저, 일대검호,천인혈까지 당시에 출간된거 다 텍본 찾아서 보고
이후에 나온게 아마 검마도랑 십전제 환영무인 요런거였던거 봤는데 동네 대여점에서 다 봤음.
군대 갔다와서는 북큐브였나 카카오로 북검전기랑 화산권마 봤는데 화산권마 중반부까지는 조온나 재밌게 보다가 너무 질질 끈다는 느낌 받긴 했는데... 후속작으로 나온 무인이곽은 의리로 억지로 다봄
결국 사신표월은 초반부 읽다가 하차해버리고 다음 작품 기다리고 있었는데 무슨 좃같은 판타지 연재해서 실망이 큼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작품은 명왕전기, 환영무인, 화산권마.
십전제는 나조차도 좀 오글거려서 뺐음. 주인공 무공 특성상 무협느낌이 덜하기도 했고
지금 사신표월 보는 중인데, 중간 중간 고비만 넘기면 재밌게 볼수 있긴 함. 지금 24권 보는 중..
참고로 사신표월은 무인이곽에 나온 인물들 꽤 많이 등장하고, 쥔공과도 접접이 있음
판타지소설 막판에 권마 나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