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9명밖에 없었는데 초가보 이런 좆밥문파를 냅두고 뭐하고 있었냐...
명분문제라면 2부에서도 뚜렷한 명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용노괴가 인물 하나하나 묘사하기 좋고 몰락한 설정에 맞게 인원을 9명으로 설정하는 것은 알겠는데
솔직히 좀 무리수야. 그럴거면 초가보를 언급을 하지 말던가...(걍 2부에서 갑자기 이런 세력이 생겨서 종남파를 쳣다라고 해도 그렇게 위화감이 느껴진다던가 그런 것은 없는데..)
이것저것 따지는 나로서 이런 부분은 좀 아쉬워.
설마 노해광이 두려워서 못 쳐들어온거냐?
초가보 체급키우는 시간이었던것 ㅇㅊㅊ - dc App
초가보에 본격적으로 서장세력들이 전력 투입하는건 1부 이후 이야기임 야율척vs모용봉이랑 서장무림 대가리쓰는쪽 대빵vs이정문 해서 이정문한테 대빵부터 제자들까지 사실상 털린뒤부터 서장애들이 경각심 확 생겨서 야율척 제자였나 그 머리쓰는 대빵 제자였나 암튼 걔네들이 중원무림 지네 소속된곳에서 본격적으로 분탕질 준비하잖아 초가보도 딱 숭산무림 대집회 이후 서장이랑 붙고 결과 나오고 잠잠해지는 타이밍까지 서장무림 세력이랑 중원무림에서 빈객들 끌어모은다음 움직임. 그리고 애초에 내 기억에 단순히 종남파 멸문시키려고 힘 끌어모은게 아니라 종남파 멸문시키는순간
당장 화산파 집중 시선받게 되는데, 초가보를 만든 이유가 종남파 멸문시키려고 만든게 아니라 화산파를 무너뜨리려고 만든거였잖아. 초가보는 종남파 무너뜨릴때 속전속결 그리고 압도적인 힘을 대외에 보여줘서 검보랑 삼월보에 우리가 힘모으면 화산파도 이길만하다 어필하는게 목표였음 단순히 종남파 애들 죽이고 쫓아내는걸 떠나서 초가보에 이런고수들이 있다 이런걸 종남파 무너뜨리면서 강호에 선전할만큼 이름있는 고수들 끌어모아야 했던거.
초가보가 자리 잡기 전에 갑자기 종남파 멸문시켰으면 시선이 너무 쏠리긴 했을거 같음 (이 새끼들 서장 전초기지 아니야? 이렇게) 어느 정도 빌드업이 있어야지 로컬 느낌이 나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지
생각해보니 너님들 말이 맞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