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애초부터 지가 원하는게 있어서 협력했을뿐 쾌의당에 별 마음이 없는게 확실한거 같고
또 이래야 나중에 진굇수한테 거하게 한상 차려주는 그림이 나옴
무염보 알려줘 칠음진기 맛보여주고 영옥이 살려줘
지금까지 그려진 그림은 강일비가 종남의 숨겨진 조력자인데
이래놓고 나중에 통수치는 그림은 개연성에서 말이 안되고
최대한 양보해도 쇳대 받아간 이유가 조노괴한테
피규어무공 나눠준다는 약속을 받았다든지 뭐 이정도나 될까싶네
물론 그마저도 피규어무공 살펴보고나서 종남쪽으로 피규어무공이 다시 흘러들어간다든짘ㅋㅋ
진굇수한테 기산취악의 전말과 종남무공 훔쳐쓴 것들의 정체
그리고 어디까지 종남의 무공이 유출되었나
뭐 이런저런것들 취합해 나중에 진굇수한테 모조리 고해바치는 그림이 그려지는게 자연스러운데
이렇게봐도 저렇게봐도 강일비는 종남의 조력자 역할이 어울리고 그게 맞지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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