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노사는 본인 작품에서 차용을 많이 하는데, 그중에서도 태극문 차용을 굉장히 많이 함.
화군악 싸움의 귀재, 야율척도 싸움의 귀재.
오늘자 진산월 인생이 담긴 즉흥쾌검) 조자건의 육합성만조천하 묘사와 일치
진산월의 목표) 검정중원의 미진한 부분 찾아서 완성
조자건 무공) 허점없는 기본무공을 극한으로 수련하는건데 마지막 부족함이 뭔지 몰랐음. 그래서 마지막 부족함인 다변의 묘를 모용수가 목숨바쳐서 알려주고 완성.
그래서 최종보스는 조익현이라고 봄.
일단 야율척은 다 떠나서 박살내야 할 적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음.
실제로 천산이괴 파트에서 진산월과 대화도 해봤듯, 오래된 노괴들 싸움에 중원 서장이 피해를 입으니,
그걸 정상으로 돌려놓겠다는게 야율척의 뜻이고 진산월도 동의함.
서장인인 쾌의당주 역시 조익현에게 반감을 조금 드러냈음.
실질적으로 종남을 십창내고 가스라이팅하고, 무공마저 뽀려간 종남파 최대의 원수도 조익현일 뿐더러,
조익현 필살기로는 대라삼종시리즈 1초에 합친 대라중원이 나올건데,
이걸 상대하려면 완성된 검정중원은 나와야 한단 말이지?
야율척은 천산이괴 파트에서 조익현 자신있다고 했음.
야율척은 중원에 무공 염탐하러 온 솜씨가 한두번이 아님.
아마 대라시리즈를 완성품까진 아니라도 반쪽짜리들 세 가지 다 견식을 했을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반쪽짜리라도 본 건 본 거니까 뻔하다 생각하고 있고, 고진이 쓰는 것도 봤고 허점도 발견했음. 조익현도 잡을 수 있다 생각했겠지.
다만 그건 마지막 미인상이 조익현에게 안 갔을 때의 얘기인데 최근 묘사로 이미 조익현은 미인상을 3개 소지했기에 대라중원을 완성했을 가능성이 큼.
그렇다면 태극문 결말처럼, 조익현이 대라중원 완성한 줄 모르고 야율척이 갖다박았다가 한 끗 차로 패하고, 어떻게 목숨은 붙어서 진산월에게 대라중원의 약점 알려줄수도 있고,
(한번 본 무공은 다시는 통하지 않는다했으니)
검정중원의 부족한 부분을 임영옥이 지 목숨을 바쳐서 알려주고 죽고 검정중원 완성할듯.
(임영옥이 구음절맥 말기라 무공쓰면 뒤지는데, 모용수도 무공을 펼치면 죽는 몸상태였는데 금침박고 무공 시전해서 조자건에게 허점 알려주고 뒤짐)
야율척 이새끼 자꾸 검정중원 보려고 집착하는거보면 대라중원 몰라서 무조건 진다. 조익현이 피규어 다 모아서 대라삼검 3초식 쓸수았다는건 알아도 그걸 하나로 합친 대라중원 튀어나올 줄은 예상 못하고 깝치는거임.
반대로 야율척이 대라삼검 모은 무형검으로 조익현 조질 거 같음. 싸움의 천재라 하는만큼 대라삼검을 잘 아니 조익현이랑 싸워 이겨서 세초식 감 잡고 그걸 하나로 합친 무형검 만들듯싶음 - dc App
야율척이든 조익현이든 자신의 심득을담은 필살기로 승부를 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