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드는 생각이 군림이라는게 힘으로 상대방을 찍어누르는 느낌이 강하단 말이지..

지금의 진산월이면 조익현 석동 야율척 다 조지고 나서 뭔가 무림에 뭔가 요구할것 같진 않음.

근데 이대로 조익현 석동 조지고 야율척 조지면 진산월이 천하제일인이 될 지언정 종남파가 천하제일문파로 인정을 받게되냐 하면 그건 또 아닐것 같단 말이지

구파일방도 서장의 야율척은 알아도 석동이나 조익현 등 암약하는 세력은 모르는게 대부분일테고..

그래서 내가 생각한 엔딩은 이거 아닐까 싶음

조익현 석동 조지고 야율척이랑 양패구상에 가깝게 겨우 승리. 이때 이정문이 이북해랑 구파 장로들 대동하고 와서 "진장문인 승리를 축하하오. 하지만 진장문인은 여기서 죽어줘야겠소. 진장문인을 살려두면 제2의 석동이나 조익현의 탄생일뿐이오" 하고 뒷통수를 갈김.

이때 성락중이랑 낙일방이 진산월 거들면서 구파일방 다 쓰러트리지만 죽이지는 않고 용서함.

그리고 종남파는 구파일방 복귀를 선언하지 않고 천하제일문파임을 선포하면서 끝나지 않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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